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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 갈라 초청 '트루 시크릿','애드 아스트라'부터 올해 국제 영화제를 빛낸 화제작들 줄줄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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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 갈라 초청 '트루 시크릿','애드 아스트라'부터 올해 국제 영화제를 빛낸 화제작들 줄줄이 개봉!
  • 백지연 기자
  • 승인 2019.09.12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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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제 영화제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작품들이 줄줄이 개봉하며 관객들의 기대가 최고조로 향하는 가운데, 브래드 피트의 <애드 아스트라>를 시작으로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 갈라에 초청되었던 영화 <트루 시크릿>까지 일주일 주기로 차례로 개봉을 앞두고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가상과 현실 사이 일어날 법한 사건을 드라마틱하게 구성해 화제를 모으는 영화 <트루 시크릿>은 10월 3일 개봉한다.

브래드 피트 <애드 아스트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호아킨 피닉스 <조커> 
줄리엣 비노쉬 <트루 시크릿>
위대한 배우들의 향연! 

▲브래드 피트 <애드 아스트라> 포스터  (출처/엠엔엠인터네셔널)

 

가장 먼저 9월 19일 개봉하는 <애드 아스트라>는 제임스 그레이의 SF 역작으로 올해 베니스영화제에서 첫 공개가 되었다. 우주 비행사 ‘로이’(브래드 피트)가 인류를 위협할 전류 급증 현상인 ‘써지’ 사태가 자신의 아버지가 벌인 위험한 실험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버지를 막아야 하는 임무를 맡아 우주로 향하는 이야기. 브래드 피트가 생애 처음으로 SF 연기에 도전해 화제가 되었는데 그의 완벽한 연기와 함께 제임스 그레이 감독 특유의 연출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서 9월 25일에는 <기생충>과 함께 칸영화제를 가장 뜨겁게 했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개봉한다. 1969년 할리우드, 잊혀가는 액션스타 ‘릭 달튼’과 그의 스턴트 배우 겸 매니저인 ‘클리프 부스’의 이야기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의 조합만으로도 엄청난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호아킨 피닉스 <조커>포스터 (출처/엠엔엠인터네셔널)

뒤이어 코믹스 원작 영화로는 처음으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까지 거머쥐며 역사를 새로 쓴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가 10월 2일 개봉한다. 코미디언을 꿈꾸던 남자가 모두 미쳐가는 코미디 같은 세상에서 맨 정신으로는 설 자리가 없음을 깨닫고 변해가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조커의 이야기로 호아킨 피닉스가 조커 역할을 맡는다고 처음 알려졌을 때부터 엄청난 이슈가 되었다. 다음 날인 10월 3일은 올해 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 갈라에 초청되었던 줄리엣 비노쉬 주연 <트루 시크릿>이 개봉한다. <트루 시크릿>은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은 외롭고 쓸쓸한 중년 여성이 SNS를 통해 새로운 사랑과 삶을 꿈꾸는 로맨스 영화. 줄리엣 비노쉬가 50살의 비교문학교수 ‘클레르’ 역할을 맡아 나이가 들어 자존감을 잃어가는 모습과 그와 달리 SNS 에서는 삶에 대한 열정이 타오르는 이중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해냈다. 영화가 처음 공개된 후, 현지 매체들은 “위대한 줄리엣 비노쉬”(Marie Clare), “빛나는 젊음과 맨 얼굴의 주름을 동시에 드러내는 이중적 인물에 생명을 불어넣는다”(Le Dauphiné Libéré), “천의 얼굴을 가진 줄리엣 비노쉬”(BIBA) 등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애드 아스트라>부터 <트루 시크릿>까지 2019년 국제 영화제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작품들이 줄줄이 개봉하며 관객들의 기대가 최고조로 향하는 가운데, 가상과 현실 사이 일어날 법한 사건을 드라마틱하게 구성해 화제를 모으는 영화 <트루 시크릿>은 10월 3일 개봉한다.

올 가을 세계 3대 영화제에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기다리며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포스터  (출처/엠엔엠인터네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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