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4-03-29 12:57 (금)

본문영역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특별전 관람객 4만 명 돌파
상태바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특별전 관람객 4만 명 돌파
  • 고수영 기자
  • 승인 2019.09.13 0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지역특별전 관람 (출처/완주군청)

전북 완주군이 국립전주박물관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지역특별전이 관람객 4만 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군은 11일 지역특별전의 관람객이 지난달 31일 기준 총 4만1천641명으로 4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만경강유역에서 확인된 완주군의 선사·고대 문화를 주제로 총 3부로 구성해 완주만의 새로운 역사 정체성을 보여주면서 완주 주민들부터 시작해 점차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완주가 한반도 초기 철기시대 청동기 제작 기술의 정점을 이뤘다는 것으로 눈으로 확인하며 감탄했다.

이에 더해 전시 기간 동안 사진 공모전, 기념 학술대회, 문화예술행사 등 관람 참여 유도와 활발한 홍보가 이어지면서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특별전을 관람한 지역주민들은 "완주 지역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 선사 고대 유적과 유물들이 이렇게 많은지 이번 관람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과거 청동과 철이라는 최첨단 소재를 다루면서 우수한 문화를 발전 시켜 온 선조들과 우리 지역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완주군과 국립전주박물관은 당초 15일에 폐막 예정이었던 지역특별전을 오는 29일까지로 연장을 결정했다.

군은 전시가 완료되는 시기까지 더 많은 지역주민과 청소년 등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등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시는 역사의 변방이었던 완주를 역사의 주인공으로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천년 전 만경강유역권을 중심으로 한 완주지역이 고대 문화의 최고 중심지였음을 실견할 수 있었으며, 완주군은 새로운 역사를 정립하는 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박성일 군수는 밝혔다.

군은 선사·고대문화가 특색있는 역사로 부상하면서 국가전문기관인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가 완주에 자리를 잡았고 군 자체적으로도 선사·고대문화를 전시, 교육하기 위한 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지역 대표 역사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