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19-11-19 15:18 (화)

본문영역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DMZ인더스트리 공식 선정 프로젝트 및 시상내역 발표...총 2억 2천만 원 규모의 현금을 시상
상태바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DMZ인더스트리 공식 선정 프로젝트 및 시상내역 발표...총 2억 2천만 원 규모의 현금을 시상
  • 고수영 기자
  • 승인 2019.09.20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후반작업부터 개봉, 해외 다큐멘터리 포럼 참여 혜택 지원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신설 프로그램 DMZ인더스트리가 공식 선정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올해 신설된 DMZ인더스트리에 대한 다큐제작자들과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역사, 여성, 남북, 가족, 시대사건 등 다채로운 주제와 새로운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접수되어 그 중 총 40편이 최종 선정되었다.

DMZ인더스트리는 전도유망한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의 기획개발 단계부터 제작, 투자유치, 후반작업, 배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울러 지원하는 다큐멘터리 원스톱 지원 플랫폼으로, ▲제작단계별 맞춤형 펀딩 프로그램 ‘DMZ Docs Fund’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투자 유치 전문 플랫폼 ‘DMZ Docs Pitch’ 부문의 공모를 진행했다. 

DMZ Docs Fund 선정 위원회는 “프로젝트의 가능성, 독창성 그리고 기획안과 프로젝트의 현재 제작 단계를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선정하고자 고심과 토론을 거쳤다”라고 선정의 변을 전했다.

또한 DMZ Docs Pitch 선정 위원회는 “한국에서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제작하는 것은 고난의 시도지만 끊임없이 개발에 도전해 준 프로젝트들에 감사하다. 국내를 비롯해 필리핀, 대만, 조지아, 베트남 등지의 아시아 여러 국가의 프로젝트로 고루 엄선하였다”라고 선정 소감을 덧붙였다.

DMZ인더스트리 시상 및 현물 지원 내역도 괄목할 만하다. DMZ인더스트리는 부문별 본선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억 2천만 원 규모의 현금을 시상한다. 더불어 DMZ인더스트리 공식 파트너 및 후원사가 국내 및 아시아 프로젝트를 직접 선별해 후반작업부터 개봉 이후까지 현물을 아낌없이 지원한다.

서울산업진흥원은 후반작업(D.I, 사운드, DCP 제작)을 지원하고, 포스트 핀은 후반작업(D.I 5회, DCP 제작 1회 무상 지원) 현물 지원을 포함해 자막 스파팅, 복합문화공간 다락 스페이스에서 1회 시사를 지원한다. 

특히 프로젝트 완성 후 시사 및 마케팅 현물 지원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필앤플랜은 극장 개봉 시 홍보마케팅 기획과 대행을, 아트나인은 시사 1회 대관을 지원한다. 무비블록은 국내, 아시아 프로젝트 각 1편을 선정해 온라인 상영과 비독점 형태의 글로벌 배급을 도맡을 예정이다.

독엣지콜카타, 호주국제다큐멘터리컨퍼런스(AIDC)와 같은 해외 다큐멘터리 전문 플랫폼과의 협력도 눈에 띈다. 인도의 독엣지콜카타는 국내 프로젝트 1편을 ‘2020 독엣지콜카타 공식 프로젝트’로 발탁해 참가를 지원한다. AIDC도 ‘2020 AIDC 참가 지원’을 비롯해 AIDC 피칭 프로그램 ‘the FACTory출품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오는 9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8일간 고양시와 파주시에서 개최되며 DMZ인더스트리는 영화제 기간 중인 9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경기도 파주시 출판단지 지지향에서 펼쳐진다. 

▲2019 DMZ인더스트리프로젝트 자료 (출처/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포스터 (출처/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포스터 (출처/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