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축제로 의정부 벌말마을축제기획단이 기획한 ‘벌말마을축제가’ 다음달 1일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어울림의 장’으로 펼쳐진다.
마을 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하여 주민 간 화합과 어울림을 도모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난타공연(흥선노인복지관) ▲방송댄스 (가능초 방송댄스팀) ▲오케스트라 (자마르) ▲빨래판 연주 및 노래 (시민노인복지센터) 등이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포토존, 마을사진전, 오케스트라 체험, 사물놀이 체험 등의 체험부스와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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