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타임즈

 경기예능교육원과 대한민국최고연설선발중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예능 예술제 제1회 경기예능예술대회''가 지난 9월 28일 토요일 수원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경기 예능 예술대회는 유아를 대상으로 성악, 국악, 바이올린, 우쿨렐레 부문으로 1차 예선을 통과한 7팀이 본대회에 출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사했다.

본 대회를 주최한 경기예능교육원 최미정 대표는 "영유아기 시기부터 예체능 교육의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여 조기에 예능 꿈나무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우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여 재능있고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여 예술발전에 기여함이 본 대회 목적을 두었다" 전했다.

한편, 경기예능교육원 최미정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최고연설선발중앙회 예능예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년 동안 유아 아동에게 예능 예술 (바이올린ㆍ성악ㆍ발레ㆍ국악ㆍ 우쿨렐레) 등의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아이들에게 예능적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현재 경기대학원에서 유아교육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예술 예능 유아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