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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타임즈 한국저작권보호원 ‘저작권 OK 사이트’로 지정...건전한 컨텐츠 생산 문화 언론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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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타임즈 한국저작권보호원 ‘저작권 OK 사이트’로 지정...건전한 컨텐츠 생산 문화 언론사 인증
  • 백석원 기자
  • 승인 2019.10.03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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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타임즈 로고 (출처/컬처타임즈)

문화 언론사 컬처타임즈(대표 고성민)가 지난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 진행하는 대표사업인 ‘저작권 OK 사이트’로 지정됐다.

저작권 OK는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 인증하는 사업으로 합법적인 저작물을 판매, 유통하거나 이용하는 기업에 ‘저작권 OK’ 인증을 부여한다. 저작권자 권리를 보호하고 이용자의 콘텐츠 합법 이용을 안내함으로써 건강한 저작권 생태계 조성이 목적이다. 현재 저작권 OK 인증을 받은 업체는 전국적으로 약 1400곳 정도다. 

또한 컬처타임즈는 지난달 6일(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증하는 장애인 및 고령자가 웹 사이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로 인정받았다. 이를 상징하는 품질 마크를 부여받고 인증 제도인 국가공인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하였다. 국가 표준지침을 엄중히 지켜 국민들에게 질 높은 기사와 콘텐츠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이다.

 

▲저작권 OK의 인증 마크 (출처/한국저작권보호원)

저작권 OK 지정마크는 OK 도안과 체크 이미지는 저작권에 대한 ‘정품, 인증, 신뢰‘ 를 상징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건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임을 증명하는 표시이다. 저작권 OK로 지정된 온라인상의 합법 콘텐츠 유통 사이트에 대해 저작권OK 지정마크를 부여한다.

컬처타임즈는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에서 책임감 있는 자세로 문화와 정책뉴스를 적극적으로 전하고 한국적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며 독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 언론사이다. 

고성민 대표는 “컬처타임즈는 윤리, 신뢰, 가치, 공정, 정확을 핵심가치로 전 세계 문화 속에 한국 문화의 독창성과 뿌리를 가지고 세계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문화와 사회의 소식을 좋은 기사로 제공하기 위해 늘 고심하고 연구하고 있다.”라며 “컬처타임즈는 앞으로도 저작권 법령을 준수하고 정당한 절차에 따른 합법적이고 좋은 콘텐츠를 양산해 건전한 선순환 저작권 생태계 조성에 일조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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