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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서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쿨 시티' 사업을 추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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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서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쿨 시티' 사업을 추진 완료
  • 이주성 객원기자
  • 승인 2019.10.16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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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페이브먼트 시공을 한 도로의 모습(출처/부산북구청)
▲쿨페이브먼트 시공을 한 도로의 모습(출처/부산북구청)

 

폭염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북구에서 '쿨 시티' 사업을 추진 완료했다.

쿨-시티 사업이란 태양 복사열 반사, 차단기능을 가진 특수페인트를 도로나 옥상 바닥 면에 시공해 시설 표면 온도를 낮추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4∼9월까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 등 취약계층(어린이, 노약자)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기관중 4개소에 추진돼 앞으로 급격한 기후변화나 폭염 피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건물 옥상의 표면 온도를 약 10∼20℃ 정도 낮춰주는 쿨루프 시공방식은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데 크게 효과가 있고 쿨페이브먼트는 여름철 도로 온도를 10℃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

구포 어린이교통공원 야외교육장에는 쿨페이브먼트를 시공해 표면 온도를 약 9℃ 정도 낮추는 효과를 얻었으며, 주 관람객인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올해 쿨-시티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기관에 우선으로 시행했다"면서 "향후 민간 주택단지에도 쿨루프 마을 조성 등으로 확대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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