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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고백은 서울로7017 연말소원 ‘한양도성 AR 소원성벽 쌓기’ 캠페인...체험형관광 선호 트렌드 반영해 AR기술·최신장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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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고백은 서울로7017 연말소원 ‘한양도성 AR 소원성벽 쌓기’ 캠페인...체험형관광 선호 트렌드 반영해 AR기술·최신장비 활용
  • 고수영 기자
  • 승인 2019.11.01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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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로7017 바이럴 캠페인 포스터 (출처/서울관광재단)

11월 1일 ‘한양도성 낙산공원’에 새롭게 생기는 AR존에서 새해소원을 빌어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투어서울’ 앱을 켜 소원 영상을 촬영한 후 전송하면 가상의 성벽에 내 소원영상이 뜬다. 조선시대 한양도성을 한 바퀴 돈 후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서울 한양도성은 사대문과 사소문을 연결한 18.627km의 성곽길이다. 그중 광희문에서 숭례문까지의 지점을 여행하는 한양도성 3코스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코스이다. 조선시대 광희문부터 일제시대 충신의 얼을 간직한 장충단공원, 현대의 N서울타워와 국립극장까지 서울 한양 도성의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문화를 함께 볼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연말을 맞아 체험형 관광에 대한 높은 선호도, 영상 콘텐츠 중심의 미디어 수요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연말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이와 같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색적인 사랑고백을 계획하고 있다면 ‘서울로7017’을 추천한다. 목련무대에 설치된 360˚ 회전하는 특수촬영 장비에 내 휴대폰을 장착하고 찍으면 세상에 하나뿐인 고백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새해소망을 적는 5m 규모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도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서울로7017에서 진행되는 ‘360˚ Real Love Story’ 캠페인 한양도성 낙산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한양도성 AR 소원성벽 쌓기’ 캠페인이다.

시는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한양도성과 서울로7017을 체험하면서 서울의 최첨단 기술을 엿보고 관광도 즐기며 연말 소원도 빌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로 7017은 '1970년 만들어진 고가도로가 2017년 17개의 사람이 다니는 길로 다시 태어난다'는 뜻으로 도시 재생 공원화 사업명이다. 

서울로7017을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준비된 ‘360˚ Real Love Story’ 캠페인은 10월 31일~12월 9일 12시에서 19시까지 진행된다. 가족·친구·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세 가지 메인 프로그램은 360˚ 사랑의 영상 찍기 2020 소망트리 메시지 남기기 평화열차 포토존에서 인생샷 찍기다. 서울로7017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캡슐볼 퀴즈미션 수행하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서울의 유서깊은 문화유산인 한양도성과 도시재생의 상징인 서울로7017을 찾은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더 즐겁게 그 장소의 역사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명소들을 더욱 활성화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주엑스포는 지난 10월 31일 야간 체험형 어드벤처 산책 코스인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을 핼러윈 장식으로 꾸며 관람객들에게 재미있는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핼러윈 분장을 하거나 관련 소품을 소지하고 경주엑스포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신라를 담은 별’의 입장료를 면제하고 근무하는 직원들도 함께 핼러윈 분장을 하고 코스 곳곳에서 등장하며 관람객을 맞이했다.

핼러윈 이벤트가 진행되는 야간 체험형 어드벤처 산책코스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는 2km길이의 숲길에 홀로그램과 레이저, LED 조명 등이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공간으로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아 체험형 관광에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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