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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환자 이송 중 독도 인근 해상에서 7명 탑승 헬기 추락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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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환자 이송 중 독도 인근 해상에서 7명 탑승 헬기 추락 사고 발생
  • 백석원
  • 승인 2019.11.01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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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출처/픽사베이)
본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출처/픽사베이)

지난 31일 밤 11시 28분 독도에서 이륙한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 한 대가 이륙 뒤 독도 인근 200~300M 지점에서 해상으로 떨어졌다.

사고 당시 헬기에는 소방대원 5명, 응급 환자 1명, 보호자 1명 등 7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과 해경이 현재 현장 수색을 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탑승자들의 생사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독도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홍게잡이 어선에서 선원 1명이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사고 헬기는 대구 영남119 특수구조대에서 출발했다. 
헬기는 독도로 옮겨진 부상자와 동료 선원 1명을 태우고 다시 육지의 수지접합 전문 병원이 있는 대구로 향하던 중 이륙 후 2~3분만에 갑자기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과 해군은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급파해 독도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조명탄 등을 이용해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근에 있던 민간어선도 어군탐지기 등을 이용해 수색에 나섰다.

 그러나 오전 8시 현재까지 추락 헬기 동체나 탑승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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