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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1단계 완성 미래먹거리 본격화...활발한 창업과 연구개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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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1단계 완성 미래먹거리 본격화...활발한 창업과 연구개발 기대
  • 전동진 기자
  • 승인 2019.11.04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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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료 창업지원 컨트롤타워 ‘서울바이오허브’ 3개동 완공으로 기업 성장·지원 본격화
▲ 홍릉 서울바이오허브  포스터 (출처/서울시)

서울시가 미래 핵심 먹거리로 구상 중인 바이오의료 산업의 전초기지인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의 1단계 밑그림이 완성됐다. 서울시는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컨트롤타워인 ‘서울바이오허브’의 3개 동이 모두 완공,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교육·컨설팅 등 스타트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지원동’,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연구실험동’에 이어 협업·소통을 위한 ‘지역열린동’이 5일 개관한다.

서울시는 5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대학, 병원, 연구소 등 홍릉 유관기관, 글로벌 기업, 바이오산업 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열린동’ 개관식을 개최한다.

서울바이오허브는 홍릉 클러스터의 핵심시설로 5년 이하 바이오 스타트업의 창업지원 공간으로 총 67개의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이 입주한다. 현재, 연구개발, 컨설팅, 투자유치 등 사업 전주기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대학, 병원, 연구소 및 지방 클러스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 창업 생태계 조성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앞서서 2015년부터 서울 바이오의료 산업의 전초기지로 ‘홍릉 바이오의료 R&D 클러스터’ 를 조성 중이다.

먼저,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 내 9개 주요병원과 바이오산업 5개 협·단체가 참여하는 ‘서울 바이오의료 산업 혁신주체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된다. 시는 산업 핵심주체들 간의 역량을 집중하고 결집해 바이오산업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무협약은 서울 바이오의료 기업에 보다 나은 연구 및 기술사업화 환경 지원을 위한 정보 및 시설·장비 등 공동활용 협력체계 구축, 교육, 인력교류, 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등을 핵심골자로 한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는 미래먹거리의 하나로 바이오의료 산업에 주목하고 관련 스타트업의 활발한 창업과 연구개발이 이뤄질 수 있는 전초기지로서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해왔다”며 “그 1단계로 서울바이오허브 3개 동이 완성됐다. 교육, 컨설팅부터 연구개발, 협업·소통까지 종합지원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2단계의 본격화로 홍릉을 60년대 경제성장의 요람에서 바이오산업 전초기지로 혁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승조 충남지사는 10월 23일 예산군을 방문해 황선봉 예산군수와 바이오 융·복합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해 충남 예산에 바이오 융·복합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헬스케어, 건강보조식품, 의약품·의료기기 등 바이오 융복합 사업을 중점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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