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4-04-18 13:17 (목)

본문영역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적수 없는 박스오피스 정상 굳히기 돌입! 비수기 극장가 본격 흥행 활로 열었다!
상태바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적수 없는 박스오피스 정상 굳히기 돌입! 비수기 극장가 본격 흥행 활로 열었다!
  • 백석원
  • 승인 2019.11.09 1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중에서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개봉 후 2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개봉 첫 날 마동석 주연의 범죄액션 장르 영화 <범죄도시>와 <악인전>의 오프닝 기록을 모두 경신한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수성, 올 가을 새로운 흥행 다크호스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비수기 극장가임에도 작품 본연의 힘으로 흥행 활로를 열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중에서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액션 레전드로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권상우의 바둑액션이 세간의 관심을 받으며 큰 호평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도장깨기 형태의 내기 바둑 대국이 속전속결로 진행, 106분의 러닝타임을 강렬함으로 꽉 채우며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같은 관객 입소문을 타고 흥행몰이를 시작한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전편에 이어 시리즈 흥행 히트를 날릴 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굳히기로 흥행 초석을 단단하게 다진 영화 <신의 한수: 귀수편>은 절찬 상영중이다.

“세상은 둘 중 하나야
놀이터가 되던가, 생지옥이 되던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 ‘귀수’
유일하게 기대던 스승 허일도마저 잃고 홀로 살아남아
세상을 향한 복수를 계획한다.

운명의 선택은 神의 놀음판에 있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