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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30, 한방스파 즐기러 한국에 가고 싶어요... 한국관광공사-코트라 공동 개최 ‘K-뷰티 한국여행’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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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30, 한방스파 즐기러 한국에 가고 싶어요... 한국관광공사-코트라 공동 개최 ‘K-뷰티 한국여행’ 행사 성료
  • 권준현 기자
  • 승인 2019.11.11 2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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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뷰티 한국여행 행사 참가자(출처/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코트라는 지난 9일 캐나다 밴쿠버 시내에 위치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K-뷰티 한국여행’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캐나다의 주력 소비계층으로 부상 중인 밀레니얼 세대, 특히 20~30대 여성층을 대상으로 한국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뷰티·웰니스 테마 방한관광을 홍보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또한 뷰티·웰니스 관광상품 쇼케이스 발표, 한국산 화장품 마켓플레이스, 뷰티·웰니스 관광콘텐츠 SNS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펼쳐졌으며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미샤, 동인비 등 주요 브랜드와 캐나다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등 총 30개사 60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특별 판촉행사도 열렸다. 총 2천 7백여명의 현지 방문객이 다녀간 이번 행사를 통해 캐나다 현지의 방한 욕구 자극과 함께 다양한 한국산 화장품 홍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박형관 토론토지사장은 “최근 캐나다에도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이나 한류 스타일 메이크업 노하우 등에 대한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OTRA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CCA와 함께 지난 10월 16일부터 3일 동안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개최했던 ‘2019 두바이 한류박람회(Korea Brand & Content Expo, Dubai)’와 지난 10월 29일과 3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K뷰티인유럽(K-Beauty in Europe) 2019’ 행사에서도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뜨거웠으며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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