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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소사이어티, 강릉 주문진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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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소사이어티, 강릉 주문진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진행
  • 이지현 기자
  • 승인 2019.11.21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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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소사이어티 및 강릉시청 임직원, 육군제23사단 등 180여명 함께 연탄나눔 봉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15일 오전 강릉 주문진 지역을 방문해 연탄 8만장을 기부하고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15일 오전 강릉 주문진 지역을 방문해 연탄 8만장을 기부하고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서울 사랑의 열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15일 오전 강릉 주문진 지역을 방문해 연탄 8만장을 기부하고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릉시와 사랑의열매, 강릉 연탄은행이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육군제23사단 120여명이 함께 힘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4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과 10월 초 태풍 ‘미탁’으로 재난특별지역이 된 강원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김평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콩뿌리전주콩나물국밥 대표)이 제안했다.

오양민 회원(콩뿌리전주콩나물국밥 프랜차이즈 대표)과 박상욱 회원(뽕나무쟁이 선릉본점 대표)도 그 취지에 동참했다. 이들은 연탄 나눔 행사를 기획해 서울 사랑의열매에 제안했고, 기부금을 마련했다.  

김평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유달리 재난·재해가 많았던 강원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정말 기쁘고 연탄의 온기처럼 따뜻한 우리의 마음까지 전달되기 바란다” 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탄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이 다가오는데 텅 비어있는 연탄창고를 쳐다보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한숨만 가득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찾아와 주고 관심을 가져주어 정말 고맙다” 며  “덕분에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동극 강원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자영업을 운영하느라 바쁘실 텐데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따뜻한 정성과 마음을 모아 기획한 이번 행사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께 희망의 빛을 비출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랑의열매가 되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 강릉시 임직원, 육군을 포함한 180여명이 함께 주문진 등대길을 따라 취약계층 50가구에 연탄 1만장을 직접 전달했고, 강릉 연탄은행을 통해 350가구에 연탄 7만장을 추가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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