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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에 악기지원... 합죽대금, 음량저감 피리 총 170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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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에 악기지원... 합죽대금, 음량저감 피리 총 170대 지원
  • 고수영 기자
  • 승인 2019.11.18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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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음량저감 피리
▲국립국악원 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 활성화를 위해 악기지원 사업에서 지원하는 음량저감 피리(출처/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이 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 활성화를 위해 악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국립국악원은 지난 9월부터 누리집을 통해 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 네트워크인 ‘초등국악모이소’ 운영을 시작해 등록학교 소개, 국악관현악 악보, 음원, 영상 등의 자료를 공유하며 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환경을 마련했다.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국악기 지원 공모를 진행해 총 20개 학교가 악기 지원을 받게 되었다.

▲국립국악원 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 활성화를 위해 악기지원 사업에서 지원하는 합죽대금(출처/국립국악원)

개발 지원악기는 2007년 국립국악원 악기연구소의 개발특허인 합죽대금 제작방법 기술을 이용한 ‘합죽대금’과 2018년 악기연구소에서 개발한 ‘음량저감 피리’다. 두 악기 모두 초등학교 학생들의 신체조건에 맞게 개발한 악기로 초등학생들이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제작해 학생들이 편하고 친근하게 국악을 생활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임재원 국립국악원장은 “현재 전국의 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번 악기 지원을 통해 보다 좋은 연주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하며 “향후 담당 교사 워크샵 및 지속적인 지원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국악원은 11월 30일(토) 오후 2시 악기 기증식과 더불어 국악관현악단 활성화를 위한 논의 자리를 마련한다.

한편, 국립민속국악원의 기악단, 창극단, 무용단 단원 12명과 제작진 등 15명은 19일 미국 워싱턴DC 내 존 F 케네디 공연센터 테라스극장에서 ‘천년의 소리, 천년의 몸짓’ 공연을 펼쳐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주 워싱턴한국문화원과 국립민속국악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서 민속악을 대표하는 대금산조, 판소리 입체창 ‘춘향가 중 사랑가’, 장구춤, 가야금산조, 판굿 등 총 7개 작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왕기석 원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해외 공연 시장의 국악 진출 시도를 적극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에서 국악의 품격과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한국 전통문화 우수성을 소개해 한국 문화 이해와 한류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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