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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얀 빈 무바라크, 두바이 세계 관용 서밋 '다문화주의의 관용' 개막 선언...3000명 이상의 참가자들과 70명의 강연자들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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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얀 빈 무바라크, 두바이 세계 관용 서밋 '다문화주의의 관용' 개막 선언...3000명 이상의 참가자들과 70명의 강연자들이 참여
  • 권준현 기자
  • 승인 2019.11.19 0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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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크 나얀 빈 무바라크 알 나얀 관용부장관이 WTS 조직위원회 위원장 다우드 알 셰자위(우측)와 셰이크 압둘라 빈 바야 UAE 팟와 위원회 의장, 그리고 루스템 누르갈레비치 메네카노프 타타르스탄 대통령(우측)과 함께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출처/ World Tolerance Summit)

셰이크 나얀 빈 무바라크 알 나얀(Sheikh Nahyan bin Mubarak Al Nahyan) 관용부장관 겸 국제관용 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for Tolerance, IIT) 이사회 의장이 목요일 제2회 세계 관용 서밋(World Tolerance Summit, WTS) 둘째 날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올해 서밋은 ‘다문화주의의 관용: 관용세계의 사회, 경제, 인도주의적 이익 달성(Tolerance in Multiculturalism: Achieving the Social, Economic and Humane Benefits of a Tolerant World)'을 주제로 한다.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일부인 국제관용 연구소가 주최한 이 서밋에 전 세계 100여 나라에서 온 3000명 이상의 참가자들과 70명의 강연자들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경제, 사회, 문화 및 미디어 등 네 가지 분야에서의 관용을 주제로 한 일련의 상호적 세션과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이 행사는 각자의 신념, 믿음, 문화, 언어에 관계없이 평화로운 공존, 상호 존중, 타인 수용을 촉진하고 사람들 간에 친화적인 유대를 형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두바이 마디낫 주메이라 컨퍼런스 센터(Madinat Jumeirah Conference & Events Centre)에서 열린 이 특별한 행사는 세계 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해 관용의 제도적 역할을 역설한 내용의 동영상인 ‘인간성과 관용 세계로의 접근(Humanity and Access to a Tolerant World)’ 상영으로 시작을 알렸다. 셰이크 나얀 빈 무바라크 알 나얀 장관은 연설에서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부통령, 총리, 겸 두바이 왕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이 서밋이 모두의 번영 달성을 위한 대화와 공동 행동을 위한 권위 있는 세계적 플랫폼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밋은 이 지역과 세계의 사회와 인류에 기여하려는 UAE의 노력을 보완한다”며 셰이크 모하메드의 말을 인용해 “우리 나라를 자랑스럽게 만드는 것은 높은 건물이나 넓은 도로 또는 쇼핑몰의 크기가 아니라 국가적인 개방성과 관용이다”고 강조했다.

이 행사에는 대화 세션, 워크숍, 80건 이상의 전문 간행물과 연구 보고서가 수록된 전문 디지털 라이브러리가 포함된다. 여기에는 16개 현지 및 해외 대학에서 참여한 36개의 학생 프로젝트, 35개 이상의 현지 및 해외 정부 기관이 참여해 관용, 정의, 평등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한 실천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전시회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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