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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마트물류 인재 키운다. '스마트 물류창업 공모전' 8개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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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마트물류 인재 키운다. '스마트 물류창업 공모전' 8개팀 수상
  • 전동진 기자
  • 승인 2019.11.25 2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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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기술 이용한 사고 예방 ‘비트센싱’, 대상 수상
▲‘스마트 물류창업 공모전’ 수상작 개요(출처/국토교통부)

물류현장의 사고예방을 위한 레이더 기술, 물류센터 운영 자동화, 드론을 활용한 군집비행기술 등 스마트 물류 분야에서 다양한 신기술 및 신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시행한‘스마트 물류창업 공모전’에서 ‘비트센싱’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물류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물류 새싹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시행한 것이다.

대상은 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지게차 운행 등으로 인한 충돌 사고를 예방하고 장애물을 자동 감지할 수 있는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비트센싱’이 수상했다.

상점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여행객이 짐을 보관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현한 ‘블루웨일 컴퍼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물류센터 운영의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 ‘모션투에이아이코리아’와 군집비행기술을 활용해 드론배송 솔루션을 제공한 ‘파블로 항공’이 선정됐다.

지난 9월부터 공모를 통해 23개 팀, 92명이 참가해 사전심사를 거쳐 본선에서는 혁신성, 시장성, 팀 역량 등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8개 팀이 선정됐다.

수상팀은 희망 시 투자기관의 별도 심사를 거쳐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게 되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입주 공간,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컨벤션센터에서는 11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진행된 ‘제1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2019)’이 3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22일 폐막했다.

130개 업체 340개 부스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20일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와 21일과 22일 진행된 참가업체 신제품-신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삼성전자에서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패밀리 혁신 사업을 통한 스마트공장구축 우수사례들을 소개하는 특별관을 조성하였다. 또한 스마트공장에 필요한 MES, ERP 전문기업으로 비젠트로, 영림원소프트랩, 웅진, 지앤디비즈 등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과 생산자동화에 필요한 다양한 로봇도 만나볼 수 있었다. 순수 자체 기술로 제작된 국산 로봇시스템을 가진 협동로봇 대표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글로벌 협동로봇 1위 유니버셜로봇의 파트너사인 다스코리아가 참가하였고, 공장자동화 구축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인 위더스테크의 앱손로봇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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