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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기술 및 제품의 품질 및 성능 확보, 물산업 새로운 날개 달다…대구시 달성군 한국물기술인증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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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기술 및 제품의 품질 및 성능 확보, 물산업 새로운 날개 달다…대구시 달성군 한국물기술인증원 출범
  • 고성민 기자
  • 승인 2019.11.25 2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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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기업 해외진출 지원 등을 위해 물 분야 인·검증 전문기관인 한국물기술인증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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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복지 증진, 물산업 진흥(출처/픽사베이)

환경부 산하 한국물기술인증원은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구시 달성군에 위치한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대강당에서 개원식을 갖는다.

이번 개원식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 지역 국회의원인 강효상 의원과 추경호 의원,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배지숙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환경부 산하 기관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약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증원은 국내 유일의 물 관련 인증 전문기관으로 물 분야 제품·기술에 대한 인·검증, 이와 관계된 연구개발, 국내 물기업 해외진출 지원 등 국내 물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미국위생재단 등 해외 유수의 물 관련 유관기관들과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국제적인 수준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인증원이 물기업들에 최상의 인·검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물관리기술의 발전 및 물산업 진흥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석 인증원 초대원장은 "물산업 클러스터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국민 물복지 증진, 물산업 진흥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성화를 달성함으로써 인증원이 국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 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물 분야 협력적 생태계 조성과 기술혁신 확산을 위해 창업기업 및 투자사 등과 함께 ‘제1회 협력 창업기업 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의 ‘협력 창업기업’은 물 분야 혁신 기술에 바탕을 둔 신생 기업과 예비 창업 기업을 말한다. 지난해 1월부터 공모를 통해 현재까지 67개 기업이 선발돼 사업화를 목표로 육성과정에 있다.

수자원공사는 이들 협력 창업기업에게 댐과 정수장 등 시설물을 제품 성능시험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으며, 국내외 물 관련 전시회 참여와 기술 개발 및 제품 홍보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했지만 사업화에 이르지 못한 기업 또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 창업기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국내 물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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