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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중문화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실용연기과 운영 예산 43억 7천만원 편성...노래도 연기도 악기도 인천에서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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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중문화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실용연기과 운영 예산 43억 7천만원 편성...노래도 연기도 악기도 인천에서 배워요
  • 고수영 기자
  • 승인 2019.11.26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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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대중문화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실용연기과 운영 예산 43억 7천만원 편성
▲ 인천광역시교육청 (출처/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은 인천대중문화예술고등학교 전환 설립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천하이텍고에 학과 신설 및 운영을 위한 내년도 예산 43억 7천만원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내년도 실용음악과 신설과 관련해 올해 2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한 바 있으며 2020년에는 실용음악과 운영 및 2021년 실용연기과 신설을 위해 43억7천만원의 예산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대중문화예술고 전환 설립 사업은 지난 2019년 인천하이텍고를 전환대상교로 지정하면서 시작됐다.

인천하이텍고는 2019년 11월 말 실용음악과 40명 선발을 시작으로 대중문화예술고 전환 사업을 시작하며 2020년에는 실용음악과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실용연기과 신설, 교명 변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동호 창의인재교육과장은인천 최초 대중문화예술 공교육기관 전환 설립이라는 초기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학교와 함께 관련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내년부터 2~3학년생까지 확대된다.

인천시교육청은 고등학교 2~3학년 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 800억여원, 고등학교 전 학년 교과용 도서 73억여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고교 무상교육은 입학금 및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사립학교와 학력 미인정 고등기술학교·각종학교를 제외한 모든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고등학교 입학금을 면제하고, 올해부터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선도적 추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전 학년 교과서를 무상지원했다.

올해 3학년 2학기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2~3학년, 2021년에는 전 학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안정적인 추진을 통해 학생·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출발선이 공정한 교육기회 제공 및 인천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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