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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악 둘레여행 IN 북촌&도심' 시민을 위한 국악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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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악 둘레여행 IN 북촌&도심' 시민을 위한 국악 무료 공연
  • 고성민 기자
  • 승인 2019.06.08 2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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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둘레여행 IN 북촌&도심(출처/서울시)
▲국악 둘레여행 IN 북촌&도심(출처/서울시)

 

6월부터 11월까지 서울시는 주말마다 북촌 일대와 덕수궁길 등 보행자 전용거리에서 <국악 둘레여행 IN 북촌&도심>이라는 주제로 흥겨운 국악 한마당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유동인구가 많은 북촌 일대와 덕수궁·감고당길 등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국악을 편안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국악 실내악, 전통연희, 가야금병창, 무용 등 전통예술과 창작민요 등 여러 장르의 우리 음악을 선보인다.

공연 시작전 국악 해설, 악기 체험, 버나 및 돌리기 체험을 병행하여 국악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와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6월부터 7월까지는 매주 토요일, 북촌 한옥 및 보행자 전용거리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11월까지 매월 다른 장소에서 다양한 우리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 계속되어, 매주 주말 서울 곳곳에서 총 50회의 무료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오는 6월 8일(토) 오후 1시 ‘북촌전통공예체험관’과 오후 3시 ‘북촌단청 공방’에서 ‘월드퓨전시나위’와 ‘다올소리’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창작 국악부터 가야금 병창까지 다채로운 국악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 국악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난해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멜론뮤직어워드’에서 합동공연을 선보여 화제가 된 실력파 예술단 ‘광개토사물놀이단(단장 권준성)’과 함께해 국악의 매력을 많은 관객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광개토사물놀이 예술단은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서 올해 공모를 통해 본 사업의 운영단체로 선정되었으며, 국악 전공대학 졸업자 및 무형문화재 이수자들로 결성되었다.

또한, 서울문화재단, 서울남산국악당,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에서 발굴·육성한 신진 국악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무대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국악인들의 참신하고 열정 넘치는 무대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국악 둘레여행 IN 북촌&도심>의 공연 일정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culture/)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국악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국악의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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