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19-12-06 19:53 (금)

본문영역

올 겨울 극장가를 점령할 하늘이 내린 조우! 최민식 X 한석규 X 허진호 감독...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제작보고회 현장
상태바
올 겨울 극장가를 점령할 하늘이 내린 조우! 최민식 X 한석규 X 허진호 감독...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제작보고회 현장
  • 백석원
  • 승인 2019.11.28 2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지난 11월 27일(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조선 최고의 천재 과학자 ‘장영실’역의 최민식은 “아이 같은 순수함과 과학자다운 발명가로서의 지적인 면을 갖춘 캐릭터인 ‘장영실’과 그가 존경했을 ‘세종’의 인간적인 관계가 흥미롭고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전하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애정을 드러내 기대를 높인다.

이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 ‘세종’역의 한석규는 “‘세종’의 가장 친한 벗이자 동반자가 아마 ‘장영실’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이를 저의 영원한 파트너 최민식 배우와 연기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전해 극 중 ‘세종’과 ‘장영실’의 우정을 선보일 두 배우의 케미와 시너지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한편 <천문: 하늘에 묻는다>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은 “같은 꿈을 꾸었고 정말 가깝게 지낸 ‘세종’과 ‘장영실’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 갑자기 역사에서 사라진 ‘장영실’에 대한 궁금증이 이 영화의 시작이다”라며 올 겨울 극장가를 사로잡을 <천문: 하늘에 묻는다>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를 통해 20년 만에 스크린에서 조우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민식과 한석규는 캐릭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은 물론 눈빛만으로도 통했던 압도적인 신뢰와 시너지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제작보고회 최민식 (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최민식 “악기를 연주하듯 서로의 연기를 받아들이는 과정이었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제작보고회 한석규(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한석규 “‘세종’과 ‘장영실’처럼 최민식 배우는 저의 영원한 파트너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제작보고회 허진호 감독(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허진호 감독 “연기에 취해서 감독 역할을 잊을 만큼 종합 선물세트 같은 영화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인 최민식, 한석규의 스크린 재회와 허진호 감독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제작보고회가 11월 27일(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두 사람의 연기 호흡에 대해 최민식은 “성장기부터 서로 지켜보면서 20년 넘게 꾸준히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감동적이고 서로에게 위안을 받는다. 이번 작품에서 악기를 연주하듯이 서로의 연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서 이루어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었다”라고 밝혀 긴 시간 쌓아온 그들의 내공과 호흡을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한석규는 “우리는 같은 꿈을 꾸는 길을 가고 있다. 선배님 말처럼 음악이 흘러가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함께 하고 싶다”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완벽한 연기 호흡을 자랑하는 현장에 대해 허진호 감독은 “두 배우가 미리 호흡을 맞춰서 짠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현장이었다. 감독으로서 잘못된 부분을 봐야 하는데 두 분의 연기를 보고 감독임을 잊고 취해서 보는 경우가 많았다”며 호흡까지 완벽했던 현장 비하인드를 전해 명품배우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실존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최민식은 “그 인물의 언어와 행위, 생각까지 표현하기 위해 제 상상력과 모든 것을 동원해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깊이 들어가서 집중하려고 했다”며 ‘장영실’을 연기하기 위한 노력을 전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허진호 감독은 “최민식, 한석규 배우와 처음 이 작품으로 만나서 7시간동안 계속 ‘세종’과 ‘장영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이번 작품을 준비하는 남다른 노력을 느낄 수 있어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최민식은 “만드는 재미에 취해서 살았던 작품이다.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와 즐겁고 든든한 현장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한데 이어, 한석규는 “여러분들에게 괜찮은 추억으로 남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며 예비 관객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허진호 감독은 “좋은 배우들을 만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다. 많이 사랑해주시면 고맙겠다”라며 소감을 전하며 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nbsp;포스터(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포스터(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