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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신인성악가 육성 프로젝트 오펀스튜디오 오디션 개최...12월 4일까지 1차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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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신인성악가 육성 프로젝트 오펀스튜디오 오디션 개최...12월 4일까지 1차 오디션
  • 백석원
  • 승인 2019.11.30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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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0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교육생을 선발하기 위한 전국 단위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펀스튜디오(Opernstudio)’란 유럽식 전문 성악가 트레이닝 센터로, 오페라 극장과 연계하여 젊은 성악가를 양성하는 곳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디션을 통해 뛰어난 가능성을 가진 젊은 성악가들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세계 유명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의 교육과정은 음악코치, 오페라 대본 분석, 오페라 연기, 주한독일문화원과 함께하는 독일어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외 유학 준비 및 오페라 가수로서 필수적인 자질들을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2019년 11월 현재 21명의 교육생들이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에 소속되어 있으며,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및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무대에서 주·조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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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오펀스튜디오 소속 성악가  (출처/ 대구오페라하우스)

이번 오디션에 합격한 성악가들은 특히 2020년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준비한 영아티스트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에 이탈리아 볼로냐극장, 미국 LA극장 오페라 스튜디오 소속가수들과 함께 주역으로 활약할 기회를 얻게 되며, 합격자들 중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성악가들에게는 2020년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주·조역 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장학금 혜택, 해외 유명극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오디션은 만35세 이하 성악 전공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12월 4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하여 접수받고 있다.

한편,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의정부문화재단은 주세페 베르디(G. Verdi)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다음달 6~7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라 트라비아타는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의 소설 '동백꽃 아가씨, La Dame aux camélias'를 원작으로 삼았으며 '리골레토', '일 트로바토레'와 함께 베르디의 중기 3대 역작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공연은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준비했으며 1853년 초연 당시 그대로의 시대와 배경에서 펼쳐지는 비올레타와 알프레도의 '사랑과 이별'을 현세대의 정서로 묘사한다.

비올레타 역에 소프라노 오은경과 김신혜, 알프레도 역에 테너 정의근과 김동원, 제르몽역에 바리톤 박정민과 임희성 등 성악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뛰어난 기량을 뽐내온 '위너오페라합창단', '프로젝트K 무용단'이 무대에 함께한다.

오페라는 음악을 중심으로한 종합음악예술로 출연자의 음악성, 연기력이 필요하고 무대장치와 배경, 의상에도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오페라 장르에는 많은 수의 출연진과 연주자 무대나 음향 기술인력과 공연 전문가 등이 필요하다보니 공공의 지원이 필요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삼성그룹이 기부채납해서 지은 공연장으로 젊은 성악가들을 지원하는 오펀스튜디오를 진행하며 대구시의 주요 축제 중 하나인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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