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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한국인들 마음모아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1억1300만원 장학금 전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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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한국인들 마음모아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1억1300만원 장학금 전달예정
  • 전동진 기자
  • 승인 2019.12.04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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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한국인 13인의 각양각색 성공 이야기
▲ 2019년 11월「이달의 기능 한국인」사진 자료(출처/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4일 오전 10시 30분에 그랜드힐컨벤션 그랜드 볼룸에서 2019년 기능한국인 수기집 ‘기술을 넘어 미래를 이끄는 사람들, 기능한국인’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발간해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이번 수기집에는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13인의 기술 인생에 대한 각양각색의 성공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발간 기념식에서 임서정 차관은 ㈜현대도금 윤희탁 대표, 아이엔테코 김익진 대표 등 기능한국인 13인에게 수기집을 수여했다.

그리고 올 한 해 동안 기술 전수 및 사회공헌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우수활동 기능한국인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수기집 행사에서는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기능한국인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등에 대한 취업 지원을 위해 내년에 400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세우고 지역 단위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기능·기술인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능한국인들의 마음을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113백만원을 전국에 소재하는 특성화고 학생 110여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서정 차관은 기념사에서 “정부도 기능한국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능한국인 제도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며 “숙련기능·기술인들이 우대받는 문화가 널리 퍼지고 나아가 능력 중심 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기능한국인 수기집 ‘기술을 넘어 미래를 이끄는 사람들, 기능한국인’은 전국 특성화 고교 및 공공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포되며 우수 숙련기술인 관련 누리집 ‘마이스터넷’,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은 4일 삼성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삼성면의 지역인재 육성을 바라는 마음으로 재단법인 삼성면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윤태일 장장은 "삼성면을 이끌어 나갈 젊은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기탁이 삼성면 인재들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산시는 대한건축사협회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가 지난 2일 오산시에 (재)오산교육재단장학금과 오산시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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