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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춤예술센터,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장 ‘전통춤 류파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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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춤예술센터,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장 ‘전통춤 류파전’ 진행
  • 백석원
  • 승인 2019.12.05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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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통춤 류파전(출처/ 한국춤예술센터)

한국춤예술센터는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동아시아의 전통춤의 동질성과 국가 간의 네트워크를 위한 동아시아 ‘전통춤 류파전’을 서울시의 후원으로 진행한다.

동아시아 ‘전통춤 류파전’은 2003년 한국의 전통 춤꾼들을 위한 축제로 시작하여 2010년 국제사업으로 발전하여 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축제를 진행하였다. 올해는 이를 확대하여 싱가포르, 캄보디아, 베트남, 몽골, 일본 등과의 교류를 통하여 쉽게 접할 수 없는 동아시아 5개국의 예술 장르와 교류하게 될 것이다.

2019년 동아시아 ‘전통춤 류파전’은 크게 세 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진다.

전통춤 류파전의 기념 컨퍼런스인 IDANS는 대학로 메이플레이스 호텔 컨벤션룸에서 펼쳐진다. 이 컨퍼런스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김신아 본부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ODT 예술감독인 대니 탄(Danny Tan), 코스타리카 국립대학 Danza Universitaria의 헤이절 교수(Hazel Gonzalez), 일본 오도루 아키타의 산타 야마카와(Santa Yamakawa) 예술감독 그리고 베트남의 Nguyen Thi Thana Hoa 교수의 발제를 통하여 성공적인 축제의 사례 공유와 네트워킹이 이루어 질 것이다.

두 번째 섹션인 쇼케이스는 12월 11일 2시 중구 필동의 한국의 집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한국의 박덕상, 성윤선 등이 한국을 대표하는 승무와 장고춤을 선보임으로써 동아시아 국가 간의 이해를 촉진하고 교류를 진행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섹션은 본 공연으로서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12월 12~13일 양일 간에 걸쳐 펼쳐진다.

이번 공연의 예술감독을 맡은 이철진 감독은 “ 이번의 춤 축제를 통하여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서 다양한 문화속에서 동질성을 공감하고, 민간에서 지속가능한 전통춤 국제 교류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문화역사 도시 서울이 전통춤을 중심으로 아시아의 허브도시로서 발돋움하는 자리로 만드는 것이 2019년 동아시아 ‘전통춤 류파전’의 성과가 될 것”이라고 자평하였다.

한편, 사단법인 제주영상문화연구원은 오는 7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하는 2019년 문화예술지원사업 솔향 김희숙의 제주춤 60년 '일이여, 놀이여, 춤이여' 공연을 개최한다.

솔향 김희숙 선생은 제주 전통춤의 선구자인 송근우 선생의 제자로서 제주 전통춤을 계승해 국내외 100회 가까운 제주 전통춤 공연 활동을 전개함은 물론 제주도립무용단 초대 안무장으로 10여년 동안 활동하며 제주도립무용단의 창립과 발전의 초석을 다지기도 했다. 

제주춤아카데미 '미인도 '공연을 시작으로 강진형의 '진도북춤', 김미애 '진주 교방굿거리춤', 조흥동 '한량무' 순으로 진행된다. 제주도립무용단의 '태평성대'와 국악연희단 하나아트의 '절석놀음'을 무대에 올린다.

▲동아시아 전통춤 류파전 포스터(출처/ 한국춤예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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