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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이끌어 온 산업-대표명소-먹거리 엮은 ‘산업관광 10개 테마코스’ 발굴...의학박물관, 풋볼팬타지움, 봉제역사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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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이끌어 온 산업-대표명소-먹거리 엮은 ‘산업관광 10개 테마코스’ 발굴...의학박물관, 풋볼팬타지움, 봉제역사관 등
  • 백지연 기자
  • 승인 2019.12.05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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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서울산업관광 가이드북 발간해 이달 주요 여행사에 배포…웹으로도 콘텐츠 확산
▲ 서울시, 산업-대표명소-먹거리 엮은 ‘산업관광 10개 테마코스’ 발굴 (출처/서울시)

서울시가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고 있는 다양한 산업자원을 직접 체험·학습·견학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산업관광 명소’ 88곳을 새롭게 발굴했다. 이런 산업관광 명소와 인근의 대표 관광지, 먹거리를 엮은 ‘산업관광 10개 테마 코스’도 내놨다.

88곳 ‘산업 관관명소’는 관내 총 123개의 산업관광자원 중 관광자원으로서의 적합성과 현장조사 결과 등을 기준으로 발굴했다. 대표기업부터 소상공인 클러스터까지 모두 포함시키고 이를 13개의 다채로운 주제로도 분류했다.

서울시는 근대·전통산업부터 게임·스포츠, 패션·뷰티까지 서울이 보유한 다양한 산업자원과 관련 현장을 처음으로 목록화 했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여행사들이 서울의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관광 10개 테마 코스’는 서울의 산업관광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산업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친구와, 연인과 또는 가족과 함께 새로운 서울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게임스포츠 테마코스’ : VR, AR 기술을 활용한 게임·스포츠산업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코스로 VR스테이션~스타필드 코엑스몰~풋볼팬타지움~문화비축기지 탐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코재생 테마코스’ : 오늘날 주요 환경 이슈를 체험해볼 수 있는 코스로 아리수나라~뚝섬한강공원~서울새활용플라자~청계천산책로 구성되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해볼 수 있는 여정이다.

‘케이팝 테마코스’ : 한류의 시작 대중음악 산업의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코스로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이태원~SM타운뮤지엄~서울스카이로 감성 가득한 서울을 느낄 수 있다.

‘만화캐릭터 테마코스’ : 만화와 게임 산업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서울애니메이션센터~남대문시장~라이언치즈볼어드벤처~N서울타워로 구성되어 있다.

‘한식문화 테마코스’ : 전통산업 속 먹거리와 명소를 두루 즐길 수 있는 코스로 한국가구박물관~통인시장~경복궁~뮤지엄 김치간 까지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한다.

‘패션뷰티 테마코스’ : 과거부터 현대까지 서울의 패션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광장시장~동대문패션타운~DDP로 구성했다.

‘전통공예 테마코스’ : 특별한 한국의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가회민화박물관~북촌전통공예체험관~인사동 문화의 거리~익선동 카페거리로 이어진다.

‘2019 서울시 산업관광 가이드북’에는 88개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개발한 10개의 코스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어 관련 정보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을 이끌어 온 다양한 산업 관광지들을 소개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만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축제기간 동안 36만5천 명의 관광객이 찾아 450억 원의 직접 경제 효과를 거둬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는 5일 시청 강당에서 지난 10월12∼20일 9일간 개최한 2019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평가보고회를 열었다.

올해 풍기인삼축제에는 36만5천 명이 축제장을 찾아 수삼판매 17억 원, 먹거리 판매 7억 6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450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냈다.

특히 1인당 평균 소비액이 12만4천 원으로 나타나 대표적인 산업형 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관광객을 배려한 그늘막과 쉼터, 주차장 확보 등 편의시설 확충과 지난해부터 시행한 ‘풍기인삼 블랙프라이데이’ 확대 운영, ‘영주사랑상품권’ 10%할인 판매,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을 연계한 ‘관광패스권’ 등이 손꼽혔다.

이 밖에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과 먹거리 부스 대형화 및 고급화, 1020세대의 체험거리 확보,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 개발 등이 보완할 사항으로 제시됐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지적된 문제점과 제안사항들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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