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0-01-18 17:07 (토)

본문영역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가…예방관리 강화 당부
상태바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가…예방관리 강화 당부
  • 전동진 기자
  • 승인 2019.12.06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출처/양주시 보건소)

양주시 보건소(소장 안미숙)는 겨울철에 접어들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 건수와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의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으로 접촉감염은 환자의 구토물을 통해서 또는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 감염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증상은 감염된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 외에도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방법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기(화장실 사용 후, 기저귀 교체 후, 식품 섭취 또는 조리 전 등),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따뜻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조리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칼, 도마 조리 후 소독, 생선‧고기‧채소 등 도마 분리 사용 등)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은 무엇보다 올바른 손 씻기나 조리위생관리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가장 기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면서“또한 단체생활로 인한 접촉이 잦은 소아·청소년의 경우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없어진 후 적어도 2일까지는 공동생활을 하지 않아야 유행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경로 (출처/양주시 보건소)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