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까지 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는 6월 21일까지 ‘2019 제32회 학생음협콩쿠르’의 참가 접수중이다. 국음악부문에 현악부(가야금, 거문고, 아쟁), 관악부(대금, 피리, 해금), 성악부(판소리, 민요, 정가, 가야금병창), 타악부(개인놀이), 서양음악부문에 피아노, 작곡, 성악부(남·여), 현악부(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 클래식기타), 관악부_목관부(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리코더)와 관악부_금관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 생활음악(오카리나, 우쿨렐레, 동요), 뮤지컬이다. 한국음악 부문은 오는 7월 13일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서양음악 부문의 예선은 7월 20일, 본선은 7월 27일 선화예술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초·중·고·대·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국음악부문과 서양음악부문 고등부 대상 각 1인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주어지며, 각 부문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접수는 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mak.or.kr)에서 가능 하며, 이메일(mak2019@mak.or.kr) 또는 우편 및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www.mak.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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