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에 있는 문화재 관리 필요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4월 1일 기준 국외에 있는 문화재는 21개국에 182,080점이 있다. 국외에서 수많은 문화재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문화재의 훼손 상태가 심각해질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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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4월 1일 기준 국외에 있는 문화재는 21개국에 182,080점이 있다. 국외에서 수많은 문화재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문화재의 훼손 상태가 심각해질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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