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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겨울왕국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0일(금) 개장...입장료 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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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겨울왕국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0일(금) 개장...입장료 1천원
  • 백지연 기자
  • 승인 2019.12.17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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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0일(금)에 개장식 갖고 내년 2월 9일(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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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출처/서울시)

도심 한복판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온몸으로 겨울왕국 서울을 만끽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12월 20일(금)부터 내년 2월 9일(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12월 20일(금), 오후 5시에 개장식을 갖고 2019년~2020년 시즌 본격 운영을 시작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개장식 이후 당일에 한해 오후 8시까지 시민에 무료 개방된다.
개장식은 피겨 유망주들이 펼치는 ‘팀블레싱’ 공연과 아이스 댄스팀의 축하공연, 레이저 퍼포먼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평일(일~목) 10시부터 21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주말(금~토) 및 공휴일에는 10시부터 23시까지 운영한다.
크리스마스(12.24~25)와 송년제야(12.31)에는 다음날 0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입장료는 예년과 동일하게 1,000원 이다. 이용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제로페이 결제시 입장료의 30%(300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선착순 500명의 시민에게는 스케이트장 입장료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제로페이, 백원의 행복’ 이벤트도 매일 진행한다.
입장료에는 스케이트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1회권으로 1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를 무료로 대여한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아이스링크 면적을 21%확대(`18년1,969㎡→`19년2,265㎡)하여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였으며, 스케이트장 내‧외부가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디자인을 변경하였다.

특히,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빙상 종목인 컬링은 별도로 마련된 링크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지난 시즌 운영되었던 컬링 체험존은 전 회차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 컬링체험은 강습반과 체험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스케이트를 즐기면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 수 있도록 주말, 성탄절, 송년제야, 설 명절 등 시기별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산타퍼레이드, 몰래 온 아빠산타, 페이스 페인팅, 프로포즈 이벤트, 슈퍼스타S, 신년 가훈쓰기, 소원이 주렁주렁, 신년운세 타로점, 전통놀이 체험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된다.

또한 미션!MC를 이겨라, 음악의 神 퀴즈게임 등 상시 이벤트를 매일 진행할 예정이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K-POP, 서커스, 마술 등 메인 공연을 진행한다.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도심 한복판에서 운영되는 야외 스케이트장인 만큼,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초미세먼지가 일정수준 이상일 경우 운영을 중단한다.

운영중단 시 강습자 및 사전 예매자에게는 문자메시지(SMS)를 발송하고, 입장권 구매자가 환불을 요구할 경우 전액 환불하며, 다음 시간대 이용을 원할 경우에는 추가예약이나 별도 입장권 구매 없이 스케이트장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인천 연수구도 겨울철 건강과 구민들의 체험형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원도심과 신도심에 1곳씩 야외스케이트장을 잇따라 개장한다고 밝혔다.

개장식이 열리는 21일과 23일에는 사전공연, 시범경기 등과 함께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운영기간 초심자들을 위한 강습 프로그램과 크리스마스, 송년제야, 설날연휴, 주말 등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구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연수구 문화공원과 미추홀공원에 30ⅿ☓50ⅿ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춘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운영은 1시간 동안 스케이팅 후 30분 휴식과 빙질관리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오전 10시부터 평일은 하루 7회(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8회(오후9시30분), 성탄절과 송년제야에는 9회(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스케이트와 썰매 2천 원, 스케이트 종일권 5천 원, 시즌권 4만 원으로 연수구민은 20%, 스케이트 소지자와 국가유공자,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50% 할인된다.

또 12월 31일부터 1월 19일까지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와 1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15명 2개반에 50분씩 스케이트강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미추홀공원에는 야외스케이트장과 별도로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의 공간으로 17ⅿ☓30ⅿ 크기의 썰매장도 운영한다.

21일(토) 오후 4시30분부터 문화공원 아이스링크 앞 무대에서 사전공연과 시범경기에 이어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제70회 토요문화마당 공연을 준비했다.

서울시와 인천등 지자체 별로 겨울철 시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위해 스케이트장을 개장하며 다양한 문화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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