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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 프로젝트’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자전거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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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 프로젝트’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자전거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 전동진 기자
  • 승인 2019.12.20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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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올림픽메달프로젝트 MOU 체결식 가운데 좌 조재기 이사장 우 구자열 회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올림픽메달프로젝트 MOU 체결식 가운데 좌 조재기 이사장 우 구자열 회장(출처/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대한자전거연맹과 지난 19일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조재기 이사장과 구자열 대한자전거연맹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 메달 프로젝트’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공단은 경륜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 지원과 UCI 트랙팀 선발 및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을 약속했으며 대한자전거연맹은 UCI 트랙팀 선발 및 훈련과 경륜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을 위한 기회 제공을 하기로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자전거 스포츠 발전 및 경륜 종목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활동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양 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체결되었다. 

조재기 이사장은 “경륜이 출범한 후 25년간 국내 자전거 경기수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앞으로는 지금껏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이클 종목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 오늘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국제무대에서 한국 사이클 종목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시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구자열 회장은 “아마추어 사이클 선수 중 실력있는 선수들이 프로 경륜 선수로 활약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 분들이 오늘 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경기력이 향상되어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세계 청각장애 선수들의 동계 스포츠 축제인 2019 발테리나-발치아벤나 동계데플림픽이 12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발테리나-발치아벤나 일원에서 개최된다.

4년마다 열리는 동계데플림픽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컬링, 아이스하키, 체스 등 6개 종목에 걸쳐 34개의 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한국 선수단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컬링 등 4개 종목에 50명(선수 16명, 임원 및 지원단 34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한국은 출전 종목 가운데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는 컬링에서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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