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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창(窓)으로 본 하늘! 오는 14일 경주 힐튼 호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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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창(窓)으로 본 하늘! 오는 14일 경주 힐튼 호텔서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9.06.12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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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신라왕경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추진단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학술대회 ‘첨성대 창(窓)으로 본 하늘 위 역사문화콘텐츠’를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경주 힐튼호텔에서 공동 개최한다.

국보 제31호 경주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재위 632∼647년) 때 건립된 것으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알려져 있는 문화유산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첨성대의 가치와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그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발표는 ▲ 첨성대와 고대 동아시아인들의 하늘(김덕문, 국립문화재연구소) 발표를 시작으로 ▲ 지하물리탐사(GPR)를 통한 첨성대 주변 지하유구 분석(오현덕, 신라왕경 사업추진단), ▲ 첨성대 해석에 대한 계보학적 접근(서금석, 한국학호남진흥원), ▲ 신라 천년의 밤하늘, 고려로 이어지다(양홍진, 한국천문연구원), ▲ 고천문 유적(경주/개성 첨성대) 시‧공간 디지털콘텐츠 연구(최원호,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총 5개의 발표 사항으로 구성됐다.

학술대회 후 한국천문연구원의 안내로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사적 제16호인 ‘경주 월성 내에서 ‘월성에서 바라본 밤하늘의 이야기’를 주제로 천문 관측을 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완료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월성의 밤하늘과 별을 관측하는 체험과 함께 현재와 과거의 별자리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추진단(054-777-6725), 경주연구소(054-777-6386)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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