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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즐 페스티벌’ 182억 이상 경제효과 발생하며 대전시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 예천군 2년 연속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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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즐 페스티벌’ 182억 이상 경제효과 발생하며 대전시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 예천군 2년 연속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수상
  • 백석원 기자
  • 승인 2019.12.22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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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즐 페스티벌’열기, 원도심 달궜다
▲‘토토즐 페스티벌’열기, 원도심 달궜다(출처/대전시)

대전시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야심차게 선보인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이 큰 경제적 효과를 거두는 등 원도심을 뜨겁게 달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시작한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은 당초 10월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많은 인기로 인해 12월말까지 연장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로 인해 원도심 지역에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 ‘토토즐 성과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70만 명이 넘는 여행객이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을 방문했으며, 여행객들은 평균 2시간 42분간 원도심 지역에 머물러 축제를 즐긴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인당 평균 2만 8,791원을 지출했으며, 이로 인해 경제 직접 효과만 182억 원 이상 발생했다.

이는 지역상인의 소득 증가로 이어져 행사일 상점들의 평균 매출액은 80만 5,100원으로 조사됐다.

▲‘토토즐 페스티벌’열기, 원도심 달궜다(출처/대전시)

토토즐 페스티벌에 참여한 여행객 중 20대가 42.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젊은 층이 원도심에 유입되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동반형태는 가족이 47.3% 비율로 높아 세대 및 지역 간 소통의 공간으로써 토토즐이 긍정적 효과를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적인 경제 활성화 이외에도 여러 긍정적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7월에는 세계축제협회의 피너클어워드를 수상(원도심 활성화부분)했으며, 12월에는 대전 시민이 뽑은 10대 뉴스에 선정됐다.

또한 언론 및 블로그, 카페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대전 방문의 해 홍보 창구 역할도 훌륭히 수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토토즐은 네이버, 다음 등 블로그 및 카페에 674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1,550건, 인터넷 뉴스 520건, 유튜브 2,700건 등 모두 5,444건이 넘는 콘텐츠가 노출돼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토토즐 페스티벌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원도심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이 크다”며 “남은 토토즐 행사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2020년 토토즐 페스티벌을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해 더욱 많은 여행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 2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평가에서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상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평가’는 경북지역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 추진실적, 일자리 및 투자분야 추진실적, 물가안정관리실적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전반에 미친 영향에 대해 올해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군은 예천사랑상품권 25억원을 발행해 관내 26개 상품권 판매점 및 1156개의 가맹점을 확보하여 편리한 상품권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할인율 정책을 실시하여 도내 지역사랑상품권 중 가장 빠르게 판매를 완료시켰다.

또 원도심 및 전통시장을 연계한 각종 축제개최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청년창업지원으로 지역의 일자리를 늘리는데 이바지 했다.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도시가스 설치 지원 사업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 지급하는 등의 시책으로 지역 물가안정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기여를 인정 받았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침체되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내년에도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 개최, 전통시장을 비롯한 원도심 활성화 등의 역점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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