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3-02-08 10:14 (수)

본문영역

대구시, 전기차 충전기 23기 보급 확대로 시민편의 대폭 증진
상태바
대구시, 전기차 충전기 23기 보급 확대로 시민편의 대폭 증진
  • 전동진 기자
  • 승인 2019.12.26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올해 총 전기차 충전기 230기, 140개 충전소 인프라 구축
▲유통단지_전자관
▲대구시 유통단지 전자관 전기자동차 충전기(출처/대구시)

대구시는 올해 목표인 전기자동차 충전기 23기(충전소 기준 16개소)의 추가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까지 환경부, 한국전력공사 및 민간사업자들과 함께 총 980기의 공용 충전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이용자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전기차충전기 추가 설치 완료로 대구시에 설치된 총 980기의 공용충전기 중 대구시가 관리·운영하는 충전기는 207기에서 230기로(전체 23.5%), 충전소는 124개소에서 140개소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공용충전기 설치는 기관 또는 개인의 신청을 받아 대구시 미래형자동차과에서 접근성, 이용수요 측면에서 입지 평가를 우선 실시하고, 건설본부에서 후속 시공을 총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치장소는 전기차 1만대 보급 시대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대구은행 본점을 비롯한 공영주차장, 행정복지센터, 유천나들목(IC), 유통단지 전자관 등 평소 이용자의 접근이 편리하고 실제 충전 수요가 높은 곳 위주로 엄선했다. 

대구시에서 구축해 무료로 운영 중인 공용충전기(230기)의 충전요금이 2020년 1월 1일부터 전면 유료로 운영될 계획이며, 충전요금은 환경부에서 운영중인 공용충전기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 현재기준, 충전요금 1㎾h당 173.8원

충전요금 시기와 금액은 지난 6월 대구시 충전료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바 있다.

충전요금 유료화로 민간주도의 충전인프라 구축 확대가 예상돼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편의 제공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미래형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계획에 따른 전기시내버스 23대 추가 도입에 발맞춰, 2020년 4월까지 버스차고지 대상으로 전기버스용 충전기 14기(충전소 7개소)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내년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를 26일 발표했다.

내년부터는 기존 900만원이었던 전기차 국고 보조금이 800만원으로 줄어든다. 또 현행 130만원이었던 개인 완속충전기 보조금도 내년부터 폐지된다.

반면 수소전기차에 대한 혜택은 크게 늘어난다. 올해까지만 유지하기로 했던 수소전기차 개소세 최대한도 400만원 감면 정책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되고 올해가 끝이었던 수소전기차·전기차에 대한 취득세 140만원 감면 혜택도 2년 늘어났다.

뿐만 아니라 전기·수소버스에 대한 취득세 면제도 신설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친환경 버스를 구입하는 운송사업자들은 취득세 전액을 감면받는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