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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서울리츠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과 중산층을 위한 대형 장기전세 함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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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서울리츠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과 중산층을 위한 대형 장기전세 함께 공급
  • 고성민 기자
  • 승인 2019.12.30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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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는 대학생·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에게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거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 189세대 및 장기전세 26세대가 서울지역에 각각 공급된다고 전했다.

서울리츠로부터 수탁하여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는 12월 30일 주거난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 청년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서울리츠의 행복주택 189세대 및 장기전세 26세대를 공급하는 내용의 모집 공고를 하고, 2020년 1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청약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급지역별 세대수를 보면, 행복주택의 경우 북한산두산위브 단지가 포함된 서대문구가 151세대로 가장 많고 동대문구 24세대, 노원구 8세대 순이다. 이번 행복주택 공급물량은 신규 공급 183세대, 재공급 물량 6세대이며, 장기전세 주택은 26세대 모두 재공급 물량으로 강동구 9세대, 구로구 6세대, 송파구 3세대 순이다.

이번 공급되는 행복주택 189세대 중 신혼부부에게 가장 많은 86세대가 배정되었으며, 청년계층에게 67세대를 공급한다. 또한 고령자 및 대학생 계층에도 35세대, 1세대가 각각 공급된다.

장기전세주택의 경우 26세대 모두 대형평형(85㎡초과)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에 가입하여 2년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청약 예치기준 금액 이상인 1순위 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홍은14구역(위치도)
▲SH공사, 서울리츠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과 중산층을 위한 대형 장기전세 공급 홍은14구역(위치도)(출처/서울시)

서울리츠 행복주택 공급가격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모두 인근지역 시중가격의 68~80%로 산정되었으며,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대상자에 따라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임대조건은 기준 임대보증금이 7천만원대에서 1억5백만원대까지, 월 임대료는 23만5천원에서 39만7천원까지 책정되었다.(대학생계층 임대보증금 4천3백8십만원, 월임대료 15만3천원)

장기전세주택 공급가격은 인근지역 전세 가격의 75~80%로 산정되었으며, 3억6천만원대에서 5억2천5백만원대까지 책정되었다.

청약신청은 2020년 1월8일(수)부터 10일(금)까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청약 또는 모바일 청약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공사는 인터넷 청약 및 모바일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서 1월8일(수)부터 이틀간 공사2층 별관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SH공사, 서울리츠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과 중산층을 위한 대형 장기전세 공급 휘경1구역(위치도)(출처/서울시)
홍은14구역(조감도)
▲SH공사, 서울리츠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과 중산층을 위한 대형 장기전세 공급 홍은14구역(조감도) (출처/서울시)

한편 대구시는 서·북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빌리지’를 조성하고 청년 행복주택의 입주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행복빌리지’는 산업단지 주변 청년·근로자, 주민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서구 비산5동 공영주차장 부지(491.8평)에 지하1층 지상 5층 연면적 2천678㎡의 지역 주민 커뮤니티 거점 공간과 행복주택 그리고 공영주차장이 한 공간에 들어가는 복합공공시설로 조성됐다.

커뮤니티 거점 공간은 도시재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앵커시설로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주민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행복주택(40세대)’은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월10만원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청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상에 40면 규모의 공영 주차장을 조성해 단독주택지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인 주차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행복주택의 입주기간은 내년 1월 25일까지이며 잔여세대 등 관련 문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대구경북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도심 노후 산업단지의 종합적 재생을 위해서는 산업단지 자체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지만 청년․근로자 유입 등 배후지역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다”며 “도시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청년과 근로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청년인구가 원도심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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