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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지역예술인 간담회 ‘예술과 공공의 경계에 서서’... 지원사업 활동사례 발표, 지원사업 예술단체 미니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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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지역예술인 간담회 ‘예술과 공공의 경계에 서서’... 지원사업 활동사례 발표, 지원사업 예술단체 미니공연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1.07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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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예술인간담회 진행 현장(출처/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30일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2019년 지역 예술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 예술인 지원사업 개선 의견을 나누기 위한 소통 간담회 ‘예술과 공공의 경계의 서서’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립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화성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50여명의 예술인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2019년 지역예술활동 지원사업 활동사례 발표, 지원사업 예술단체 미니공연, 2020년 지원 사업 운영 방향 소개, 예술인(단체) 의견 공유 및 질의응답, 참여자 간 자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

그중에서도 실질적인 활동 사례와 결과를 공유하는 ‘2019년 예술활동 지원사업 사례발표’가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시각분야 선정단체인 ‘소다미술관’은 2019년 진행한 <FLOW PROJECT : 움직임을 짓다>展의 사업 운영 과정을 소개하고 전시 연계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공연분야 선정단체인 ‘두들리안 타악기 앙상블’은 타악기 공작소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창작·공연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타악 합주공연을 선보였다.

2020년도 지원사업 운영방향 안내와 지역 예술환경에 대한 의견 청취 시간도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예술인들은 ‘다장르 지원 필요’, ‘전문예술단체 및 아마추어단체 성격에 따른 차등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화성시문화재단 예술지원팀 담당자는 "지금까지 지원사업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가까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예술계의 고민을 공유하고 주요 개선 사항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 익산시는 6일 시청에서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문화예술공간 조성을 위해 수도권 소재 문화예술 전문기획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랫동안 비어있던 구 하노바호텔을 매입해 문화예술공간 등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협약으로 이 분야의 전문기획사인 ㈜제이엠지인터네셜과 협력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코로나엑스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한국음반산업협회 등이 함께 참여했다.

시는 협약에 따라 문화예술공간에 아카데미, 녹음실, 댄스 연습실, 소공연장, 연습실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아카데미를 수료한 수강생은 협력사 등과 연계하여 오디션을 볼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해 가수나 연예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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