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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차밭 빛 축제, 겨울을 밝히는 남도 대표 축제 28만여 관광객 방문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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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차밭 빛 축제, 겨울을 밝히는 남도 대표 축제 28만여 관광객 방문 '역대 최대'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01.07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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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차밭 빛축제, 28만여 관광객 방문 '역대 최대'(출처 / 보성군청)

지난해 11월 29일 개막해 겨울밤을 화려한 빛으로 수놓았던 제17회 보성 차밭 빛 축제가 누적 관람객 28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 1월 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남 보성군은 38일 동안 진행된 이번 보성 차밭 빛 축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을 맞이했으며 입장권 판매로만 2억여원의 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빛 축제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6.5m 규모의 버블트리, 3D 샹들리에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달 조명, 만송이 LED 차 꽃, 빛의 놀이터, LED 숲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소망 카드 달기와 소망 등 만들기 체험은 연말연시 빛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 큰 인기를 끌었으며 새롭게 선보인 빛 컨테이너는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언 몸을 녹일 수 있어 방문객의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LED 퍼레이드와 매주 금·토요일에 진행된 버스킹 공연 또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화장터는 식당, 농·특산품 판매장 등으로 꾸려져 보성의 겨울철 별미를 맛보는 공간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보성 차밭 빛 축제가 대한민국의 겨울을 밝히는 남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올해는 더욱 아름답고 환상적인 빛 축제를 만들기 위해 세계 문화예술인들이 즐기는 보성 차밭 빛 축제를 준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남도의 우수한 역사·문화 및 자연·생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2020년 전남도 대표축제 10선'을 선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선정된 전라남도 대표축제는 목포항구축제, 여수거북선축제,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곡성세계장미축제, 화순국화향연, 강진청자축제, 무안연꽃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장성 황룡강노란꽃잔치다.

축제 기획, 콘텐츠, 운영, 발전 역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으며 관광 전남을 전국에 알리고 다채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전남을 찾는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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