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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국립무형유산원과 지역 무형유산을 발굴‧보존 위한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추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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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국립무형유산원과 지역 무형유산을 발굴‧보존 위한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추진 업무협약 체결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1.11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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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국립무형유산원과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추진 업무협약 체결(출처/양주시)

양주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립무형유산원과 2020년 올해의 무형유산 도시 선정에 따른 양주 무형유산 활성화와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는 지난 2014년부터 국립무형유산원과 지방자치단체가 연계‧협력해 지역 무형유산을 발굴‧보존하고 자생력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연수 국립무형유산원장과 조학수 부시장을 비롯해 양주별산대놀이, 양주소놀이굿, 양주상여와 회다지소리, 양주농악 등 4개 무형문화재 보존회장 등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와 국립무형유산원은 ‘지역 무형유산 보호와 활용 계기 마련’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양주시의 지정·비지정 무형유산을 바탕으로 목록화·기록화, '양주시 무형문화유산' 책자 발간, 지역축제와 연계한 ‘무형유산 공연’,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주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를 비롯해 양주소놀이굿(국가무형문화재 제70호), 나전칠기장(경기도무형문화재 제24-2호), 양주상여와 회다지소리(경기도무형문화재 제27-1호), 양주농악(경기도무형문화재 제46호) 등 5개의 지정무형문화재와 1개의 비지정무형문화재 양주들노래(향토유적 제18호) 등 국가대표급 무형문화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선정이 양주 지역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활성화 등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전통과 역사문화의 얼이 살아있는 무형유산도시, 감동도시 양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도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로써 부여군은 충남도에서는 처음으로 무형 유산도시로 선정됐고 국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군은 산유화가, 내포제시조, 부여용정리상여소리, 세도두레풍장, 내지리단잡기, 흥보가 판소리 등 6개의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보존·전승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부여군은 오는 14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MOU를 체결하고 지정·비지정 무형유산의 목록화, 무형유산 목록화 종목의 기록화, 무형유산 목록화 종목 관련 해설 책자 제작, 무형유산 인문학 콘서트,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무형유산 축제 및 기획 공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부여군 문화재과에서는 무형유산의 전통을 보존하고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육성하기 위한 ‘부여군 무형문화재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올해부터 무형문화재를 계승해 나갈 수 있는 전수장학생과 전승회원 선발을 통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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