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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협동조합 시옷, 사진가 5인의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그들이 이끄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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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협동조합 시옷, 사진가 5인의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그들이 이끄는 시선
  • 조윤희 기자
  • 승인 2020.01.16 2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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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거기서 뭐하세요" 오는 1월 18일 도심권50플러스센터서
▲전시 "거기서 뭐하세요" 가 오는 1월 18일 도심권50플러스센터서 열린다. 사진은 문선희 작품 "거기서 뭐하세요". (출처/사진협동조합 시옷)
▲전시 "거기서 뭐하세요" 가 오는 1월 18일 도심권50플러스센터서 열린다. 사진은 문선희 작품 "거기서 뭐하세요". (출처/사진협동조합 시옷)

 

사진협동조합 시옷’이 창립 기념 기획으로 박경태, 김동우, 문선희, 심규동, 한다은 등 다섯 사진가를 매달 한 명씩 초대해 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작가와의 대화를 가졌다. 금번에 초대되는 5인의 사진가는 각자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그들이 이끄는 시선으로 그간 사진계의 주목을 받아온 바 있다.행사를 기획한 사진가 정명식은 “우리 사진계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섯 명과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밀레니엄을 거쳐 한국 사진의 현재를 돌아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작가들이 사진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 문선희 사진가는 “고공농성이 일어났던 130여곳 중 절반 이상은 일시적인 구조물이었다. 그곳들을 제외한 전국 50여곳의 장소들을 찾아다녔고, 그중 30여곳을 기록했다”며 "고공농성이라는 익숙한 사건을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도록 고공농성이 있었던 구조물들을 본래의 장소에서 분리하고 수평선 혹은 지평선 위에 홀로 서 있는 모습으로 재구성했다.작가는 구체적 사건에 대한 시시비비를 따지기 이전에, 거대한 세계와 온몸으로 대면한 인간의 고독에 대해 정서적으로 몰입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진행은 초대 작가 각자가 지목한 김지영, 유별남, 성남훈, LENA 등이 맡는다. 전시 ‘거기서 뭐하세요’는 오는 1월 1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3가 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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