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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매일 유튜브 생방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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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매일 유튜브 생방송 실시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02.01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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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1.30(목)부터 매일 15:00시에 생방송 일일보고
- 의료 전문가, 시 관계자 등 출연, 시민이 궁금한 사항을 알기쉽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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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매일 유튜브 생방송을 실시한다.(출처/서울시 유튜브 채널 캡처 화면)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점차 커지는 시민불안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의 제공을 위해 매일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1월 30일(목) 오후3시부터 생방송 일일보고를 하고, tbs 유튜브 및 서울시 홈페이지에도 함께 송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는 1월 26일 이후, 매일 오후 2시에 대시민 안내 및 대응체계 강화 등을 위한 대책회의를 갖고 방역물품 대시민 긴급배포 등 빠르게 대처해 왔다.

서울시는 매일 오후 3시에 대시민 일일보고를 통해서 서울시 관계자 및 의료전문가가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알기쉽게 안내하고 시민불안을 해소하며 신속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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