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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호흡하는 친근한 음악가들...김정택부터 금난새, 홍진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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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호흡하는 친근한 음악가들...김정택부터 금난새, 홍진호까지
  • 조윤희 기자
  • 승인 2020.02.07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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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 속한 음악가들의 다양한 모습
▲대중음악 하면 관중과의 소통을 빼놓을 수 없다. 관객들의 박수로 음악이 완성되는 라데츠키 행진곡을 비롯해 대중 음악에는 다양한 공연문화 등이 형성돼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출처/픽사베이)
▲대중음악 하면 관중과의 소통을 빼놓을 수 없다. 관객들의 박수로 음악이 완성되는 라데츠키 행진곡을 비롯해 대중 음악에는 다양한 공연문화 등이 형성돼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출처/픽사베이)

대중음악 하면 관중과의 호흡을 빼놓을 수 없다. 관객들의 박수로 음악이 완성되는 라데츠키 행진곡처럼 대중과 함께 하는 음악 문화는, 국내의 마당 판소리 등이 있다. 이것은 음악을 리드 하는 음악가가 대중에 속한다는 의미도 있다. 음악가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일생도 있기에 결코 쉽지않은 길이기도 하다.

1980년대에 한국가요계에 많은 히트곡을 내서 ‘히트곡 제조기’라는 닉네임을 가질 정도였던 김정택은 현재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이 320곡 정도 된다. ‘밤이면 밤마다’, 전영록의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 인가봐’, 현숙의 ‘정말로’, 심수봉의 ‘미워요 등의 가요다. 그는 최근 꾸준히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연주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군부대를 비롯해 병원, 대학,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에서도 무료공연을 마다하지 않고 순회했다. 작곡가 김정택은 “고장 난 수도꼭지”라는 별명도 있다고 밝혔다. 별명은 아내가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년 음악회 등 대중을 위한 선물과 같은 친근한 음악회의 전통을 이어온 지휘자 금난새도 올해 신년음악회를 성료했다. 지난 1월 16일 열린 '2020 예울마루 신년음악회'를 열었다. 클래식 대중화의 선구자로 꼽히는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성남시립교향악단과 소프라노 윤상아, 테너 허영훈이 무대에 올랐다.

첼리스트 홍진호의 독주회가 오늘 6일 오후 8시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티엘아이 아트센터가 ‘티엘아이 핫 스테이지’ 기획공연으로 마련한 금번 공연은 ‘물 웅덩이에 뛰어 들다’라는 호쾌한 뜻을 지닌 ‘호피폴라(Hoppipolla)’ 밴드의 이름처럼 첼리스트 홍진호가 걷는 도전적인 음악의 길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통 클래식의 본래 모습을 동시에 지닌 대중 음악으로 소통하기 위해 나섰다. 얼마전 TV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우승한 후 자신의 존재를 명확히 알린 홍진호는 “이제 다시 클래식 무대로 돌아와 그가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낼 예정”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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