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2-12-09 12:07 (금)

본문영역

월드티클래스 세계명차 시음, 세계차전문가가 한자리에
상태바
월드티클래스 세계명차 시음, 세계차전문가가 한자리에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9.06.19 1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명원세계차박람회 오는 8월 8일 개최월드티
2019명원세계차박람회가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코엑스B홀에서 개최된다.
2019명원세계차박람회가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코엑스B홀에서 개최된다.

명원문화재단이 우리 차의 대중화와 우리 차문화 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해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2019명원세계차박람회를 개최한다. 명원세계차박람회는 차 입문에서부터 고수들의 정보교류까지 고르게 누릴 수 있는 기회로 우리 녹차와 해외의 명차를 접하고, 차 만들기부터 음용까지 차문화 전반적인 다양한 모습을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명원세계차박람회는 지난해에는 150여개 부스가 참가하고 나흘간 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박람회 프로그램 최초로 제1회 대한민국 차 인성교육대회를 연다. 명원문화재단은 국가가 인정한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차와 다도를 청소년 인성교육의 매개로 응용했다. 이에 관련 국내외 인성 전문가와 차 인성교육의 사례를 나누고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인성교육대회를 신설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선진 차문화를 벤치마킹하고 생소한 타국의 차를 소개하기 위해 세계의 주요 차협회장이 대거 초청받아 함께 할 예정이다.

명원문화재단은 ▲덴마크차협회 회장 ▲유럽차협회부회장 알렉시스 카에 ▲영국차협회 회장 섀론 홀 박사 ▲캐나다 차협회장 샤브남 웨버 ▲하와이 화산다원 대표 및 하와이차협회 이사 에바 리 ▲호주티마스터즈 대표 셰린존스톤 ▲중국농업국제합작촉진회 차산업위원회 비서장 웨이유 등을 박람회에 초대해 ‘월드 티 포럼’을 연다. 국내에서는 한국차협회부회장 유양석 국민대학교 교수 등의 인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외 차 전문가들이 ▲덴마크 왕실차문화 ▲영국차산업현황과 추세 ▲캐나다 차 선호 추세 ▲하와이 화산차의 특징과 시음 ▲아이스 블렌딩 티 ▲중국 블렌딩차 현황 ▲한국 블렌딩차 현황 등의 특강을 펼친다. 한국의 다인들은 차문화·산업의 견문을 넓히고, 우리 차 수출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차는 따뜻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아이스 블렌딩 티를 소개하고 블렌딩 티 추세를 돌아보는 포럼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현대도예전 ‘두 손으로 보듬어 안는 찻그릇’이라는 뜻을 가진 ‘보듬이’ 전시회에서는 흙·물·불·가마·땔감으로 만든 우리 찻그릇에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아 선보이며 해외전문가의 찻그릇 수리체험전도 열려 깨진 도자기를 복원하는 방식을 터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식에서는 다섯 방위의 신들에게 보호를 발원하며 차를 올리는 전통 ‘오방다례’가 펼쳐지고, 궁중해서 행해지던 ‘궁중생활다례’도 폐막식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제2회 대한민국 차 패키지 디자인 대회 수상작도 박람회에서 소개된다. 올해 차 패키지 디자인 대회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증가한 140여명이 참여해 치열한 아이디어 경쟁을 벌인다. 눈길을 끌고 손길을 끌 디자인을 통해 차문화 디자인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월드티 클래스를 통해 민남 4대 명총차인 ▲안계철관음 ▲본산철관음 ▲황단(황금계)▲모해 등을 세계의 명차를 직접 시음할 수 있는 월드티 클래스가 열리며 박람회 기간 중 하루 2차례씩 전통다례체험관이 운영되고, 차나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