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월 23일 06시 기준 코로나19 발생 누적현황을 밝혔다.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가 109명 발생했다. 정신병동 환자 99명, 종사자 8명, 정신병동 사망 환자가 2명 발생됬다.
또한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22명이고 이스라엘 순례자 확진자는 17명이며 기타 조사 중인 확진자가 10명으로 경상북도 총 확진자는 158명이다.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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