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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미 알리기” 한류 드라마 ‘대장금’과 ‘주몽’을 통해 익숙해진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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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미 알리기” 한류 드라마 ‘대장금’과 ‘주몽’을 통해 익숙해진 한복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0.02.25 0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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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 패션 및 의상 페스티벌에서 이란 학생들이 전시된 한복을 감상하고 있다
▲2020 국제 패션 및 의상 페스티벌에서 이란 학생들이 전시된 한복을 감상하고 있다(출처/문체부)

이란 주재 한국대사관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테헤란 고프토고우 공원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0 Fajr international Fashion and Clothing Festival” 행사에서 한복 소개 코너를 마련, 15만여 명의 이란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2월 17일에는 ‘압바스살레이’ 문화부 장관, ‘모하마드알리키아니 ’ICRO(Islamic Culture and Relations Organization) 국장, 주재 외교단 대사와 문화담당자 등이 전시된 여러 나라의  패션과 의상을 관람했으며, 이번 페스티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 이탈리아,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터키, 루마니아 등 11개국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복 체험행사장에서 자원봉사를 한 ‘멜리카’(22세) 학생은 “이란 사람들은 이미 인기리에 방영된 한류 드라마 ‘대장금’과 ‘주몽’을 통해 한국의 전통  의상에 익숙하며, 이란 여성의 ‘차도르’ 의상과 한복의 ‘쓰개치마’는 비슷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

대사관 문화홍보관실은 이번 행사장에 “한복의 미”를 주제로 우리 전통   한복 소개 코너를 설치하고 남녀 한복 6벌을 전시했다. 특히, 전시 기간중 종이 한복놀이 체험행사를 동시에 실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사관은 지난 2018년에도 한복 전문 디자이너를 초청해 이란 시민과  외교단을 대상으로 한복 패션쇼를 개최해 많은 호응을 얻은 적이 있다. 올해에도  “한국 매력 알리기”, “스포츠 공공외교”, “현지 대학생 한류체험 행사”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주재국에 널리 알리고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 테헤란 국제 패션 및 의상 페스티벌에서 Abbas Salehi 이란 문화부장관 일행이 한복소개 코너에서 한성래 문화홍보관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0 테헤란 국제 패션 및 의상 페스티벌에서 Abbas Salehi 이란 문화부장관 일행이 한복소개 코너에서 한성래 문화홍보관의 설명을 듣고 있다(출처/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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