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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의 문화 인프라 연계 프로그램...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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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의 문화 인프라 연계 프로그램...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지 정책
  • 백지연 기자
  • 승인 2019.04.02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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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남단에 자리한 도농복합도시 안성시가 수려한 경관과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안성시는 2019년 중점과제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체류형 관광 모델 마련'을 선정하고 연중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고 밝혔다.

시는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가장 효과적으로 여행객 모집을 할 수 있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는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숙박·음식점을 이용하고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 최대 1인당 1만 5천원을 지원하는 등 숙박여행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해 관광객 모집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을 원하는 관광사업체는 여행 7일 전에 여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 후 14일 이내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안성시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봄과 가을 여행 주간에는 집중적으로 1박 2일 투어를 운영한다.

투어는 문화공연, 농촌체험, 교육 등 1박 2일 일정으로 안성팜랜드, 추억의 거리, 태평무공연 관람,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칠장사, 농촌테마마을 체험, 남사당놀이 관람 등 안성의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벌써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관광버스는 서울시청역 3번 출구에서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해 서울교대역 9번 출구, 죽전 간이 버스 정류장을 거쳐 안성맞춤박물관 등에서 탑승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어른, 어린이 모두 5만9천 원으로 숙박비, 왕복 차량비, 입장료, 식사 2식, 체험비용, 문화관광해설사 서비스, 인솔 비용 등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이밖에 안성시는 더 많은 신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스탬프 투어, 여행사 팸투어 운영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특히 오는 4월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실시되는 '팸투어'에는 청소년 활동 담당교사 40여 명을 초청해 안성맞춤다목적야영장에서 숙박하며 청소년들을 위한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성시는 교사들의 직접 체험이 보다 많은 학생들의 현장학습과 가족 관광객의 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남사당놀이처럼 안성만의 특색 있고 차별성 있는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상품화해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화를 통해 관광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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