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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풍류극장' 5월 18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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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풍류극장' 5월 18일까지 개최
  • 백석원 기자
  • 승인 2019.04.18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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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적인 상설 전통문화 프로그램인 '2019년 상반기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이 오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개최된다(출처 / 울산광역시청)

울산시는 올해 5년째를 맞이하는 울산의 대표적인 상설 전통문화 프로그램인 '2019년 상반기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이 오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작품이 공연하며 개막공연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2∼3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개막공연은 4월 19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에 울산학춤보존회의 '전해 통하는 춤판'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개막공연으로 마련된 '전해 통하는 춤판'은 특별히 울산을 대표할 수 있는 처용무, 울산학춤, 울산양반춤 등으로 구성해 옛 태화루 누각에서 풍류를 즐기던 옛 선조들의 모습을 재현하고 지역 전통춤의 맥을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은 문화예술에 조예가 깊지 않더라도 관람객과 공연자와의 거리가 가까워 공연자의 작은 숨결도 상세히 느낄 수 있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신명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태화루를 알리고 지역의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누각 상설공연을 마련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이 찾아와 태화루의 빼어난 절경에서 생동감 넘치는 풍류의 향연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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