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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초저출산으로 인한 유소년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극복 위해 시민과 적극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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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초저출산으로 인한 유소년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극복 위해 시민과 적극 소통
  • 고성민 기자
  • 승인 2019.04.22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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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초저출산으로 인한 유소년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인구문제 극복을 위해 시민과의 적극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연구과 정책들이 쏟아졌지만,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한 것은 문제의 본질에 대한 접근방법이라고 보고 가장 먼저 시민의 소리를 듣기 위해 시민들의 곁으로 다가갔다.

관내 기업체, 산후조리원, 대형마트, 공공시설 등 시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3개월간 일대일 설문조사를 통해 결혼, 임신출산, 교육, 일가정 양립 등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우선해야 할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토대로 기반구축 정책을 수립했다.

또한 문화인프라에 목말라 있는 시민들을 위해 10여 개의 유관기관이 모여 지역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성,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기관별 서비스 단절로 인해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렵다는 점을 파악하고 2018년 6월부터 매월 이천에서 아자!아자!아자!(이천에서 아이가 자랍니다. 아이와 엄마가 자랍니다. 아이와 가족이 자랍니다)소식지를 발간, 시기별, 대상별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초기 소식지는 A4 1장으로 시작했으나 참여기관 확대로 정보량 또한 증가해 2019년 4월부터는 2면으로 증대해 제작, 매월 읍면동주민센터, 도서관, 북카페, 보건소, 문화원 등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에 배부되고 모바일, 인터넷에 능숙한 아동청소년 및 젊은 세대를 위해 이천시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오늘의 문제"라며 "이천시는 젊은이들이 결혼과 출산, 양육을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포용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돌봄센터 개소('19.8월 예정), 공동육아 나눔터 추가 개소('19.8월 예정), 가족사랑 캠페인 홍보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 및 시민과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일하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아이와 더불어 모든 세대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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