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여름 시즌을 맞아 셰프 테이스팅 메뉴 시즌7’을 선보인다. 2019년 여름 7회 차를 맞는 셰프 테이스팅 메뉴는 푸아그라와 랍스터, 이베리코 흑돼지,양갈비 등으로 구성한 셰프 자체 개발 일곱 번째 메뉴로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 31층에 위치한 ‘더 리본(The Ribbon)’에서 맛볼 수 있다. 셰프 테이스팅 메뉴는 매 시즌 ‘더 리본’이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을 선보이고자 시즌에 따라 각기 다른 주제로 계절별 제철 식재료로 개발한 셰프 특선 메뉴다.
이번 특선 디너는 정통 유러피안 퀴진을 기초로 한 컨템포러리 다이닝을 콘셉트로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내면서도 스테이크와 양갈비 등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에 기운을 불어넣어줄 영양이 풍부한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캐비어·트러플(송로버섯)과 함께 세계 4대 진미로 꼽히는 푸아그라와 이베리코 흑돼지를 사용해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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