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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활발한 문화교류를 통한 획기적이고 새로운 문화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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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활발한 문화교류를 통한 획기적이고 새로운 문화의 창조
  • 국제부 권준현 기자
  • 승인 2019.12.23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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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권준현 기자]
[국제부/권준현 기자]

한반도는 대륙과 연결되어 있으며 삼면이 바다여서 육로와 해로로 많은 나라와 교류할 수 있는 지리적으로 좋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같은 이유로 수많은 외세의 침략에서 나라를 지켜야 하기도 했다. 반만년의 오랜 역사 속에 수많은 국가와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흡수하고 전파하며 찬란한 문화 발전을 이룩했다.

한성백제박물관은 2019 국제교류전 <베트남 옥에오문화-바닷길로 연결된 부남과 백제>와 2014년 <러시아 연해주 문물전 프리모리예>전과 중국과는 세 차례에 걸쳐 국제교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주변국들과 과거에 어떠한 문화적 교류를 가지고 서로에게 영향을 미쳤는지 고대 교류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019 국제교류전 <베트남 옥에오문화-바닷길로 연결된 부남과 백제>에서 옥에오에 중국, 페르시아, 인도, 로마 등지로 오고 가는 온갖 종류의 물건들이 모여들었으며 그중에서도 인도의 영향이 지배적이어서 힌두교의 문화가 흡수되고 그 문화가 해상을 통해 백제와도 교류했다.

또한 <러시아 연해주 문물전 프리모리예>에서는 우리나라와 맞닿아 있는 러시아 연해주 지역과 한반도의 교류관계를 보여주어 우리나라 주변국들과 우리 고대 문화의 발전이 어떠한 연계성이 있는지 재조명하여 우리 문화 발전의 흐름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전시들이다.

한 나라의 문화는 그 나라 안에서 이루어지는 독자적인 흐름도 있지만 나라와 인접해 있는 주변국의 영향도 받기 마련이며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교류는 문화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현대에는 국가적인 교류뿐만 아니라 개인도 수많은 나라를 오가며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흡수해 자기 발전의 기회로 삼는다.
이렇듯 새로운 문화에 대한 이해와 문화를 접하는 것은 새로운 창의력의 원천이 된다.
활발한 문화교류를 통해 인류의 또 다른 획기적인 문화의 시작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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