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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행’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 참여할 대학(원)생 봉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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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행’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 참여할 대학(원)생 봉사자 모집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03.06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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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서울시 대학(원)생 재능나눔 봉사활동인 ‘서울동행’에 참여할 봉사자 3,000명을 4월 10일(금)까지 집중 모집한다(출처/서울시)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서울시 대학(원)생 재능나눔 봉사활동인 ‘서울동행’에 참여할 봉사자 3,000명을 4월 10일(금)까지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동행은 대학(원)생들이 청소년(초·중·고) 에게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사회봉사·교육봉사 학점 인정(일부 학교 제외), 무료 문화공연이 제공되며, 연간 우수 활동자에게는 해외봉사활동 및 해외연수, 서울특별시장 표창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 대학(원)생들은 교육봉사, 재능봉사(예체능, IT, 독서지도), 돌봄봉사(숙제 도와주기, 신체놀이, 체험활동) 중 원하는 활동분야를 신청하면 되고 개인 일정에 따라 단기(2개월 미만), 중기(2~5개월 미만), 장기(5개월 이상) 중 활동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대학(원)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동행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소재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대안학교·지역아동센터 등 대학가 및 집 주변에 있는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이 가능하다.

참여 대학(원)생들은 타 대학생들과의 교류활동, 기획봉사, 진로 멘토링 등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활동은 3월말 개강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제약되면서 대학생들, 초중고 학생들 모두 답답한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이라며, “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서로 만나게 되는 날, 더욱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작년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숙명여대 금나연(22세)씨는 “여러 대외활동 중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에서 봉사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시작했다. 봉사뿐 아니라 기획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도 많이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동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사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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