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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개발 '복합 냉방 환기 시스템' SH공공주택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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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개발 '복합 냉방 환기 시스템' SH공공주택에 도입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3.12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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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복합 냉방 환기 시스템’을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주택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복합 냉방 환기 시스템’은 냉방부터 제습, 환기, 미세먼지 제거까지 4개 기능을 한 번에 수행하는 ‘4 in 1’ 시스템이다. 실외기는 물론 에어컨, 공기청정기, 환기시스템, 제습기를 각각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청년과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소형평형에 걸 맞는 시스템이다.

또,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융합, 시스템에 부착된 센서가 실내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미세먼지를 자동 감지하고, 실내에 들어온 초미세먼지까지 고성능 헤파필터로 제거해 유용하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1년 준공을 앞둔 세곡2지구 도시형생활주택 87호와 '23년 준공 예정인 고덕강일지구 제로에너지주택 844호에 이번 ‘복합 냉방 환기 시스템’을 시범 적용한다.

한편, 서울주택도시공사도 지난해 하반기 선정된 홍릉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고려대 캠퍼스타운 사업을 연계한 ‘홍릉권역 창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소형평형을 주로 선호하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고 폭염과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복합 냉방 환기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캠퍼스타운을 통해 창업하고 성장한 청년기업의 혁신제품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공공이 청년창업의 가능성을 키우는 테스트베드 역할도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복합냉방환기시스템
▲복합냉방환기시스템. 서울시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복합 냉방 환기 시스템’을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주택에 도입한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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