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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동아리 활성화 적극 추진...토론도서와 공간 지원, 독서전문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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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동아리 활성화 적극 추진...토론도서와 공간 지원, 독서전문가 파견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03.16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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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독서동아리 활성화 적극 지원 (출처/전주시)
▲전주시, 독서동아리 활성화 적극 지원 (출처/전주시)

전주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동아리의 토론도서와 공간을 지원하고 독서전문가를 파견해 원활한 독서토론을 돕는 등 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길잡이 파견, ‘책 꾸러미’ 대출 서비스,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공론과 대화’, 시민대토론회 운영, ‘2020 전주독서대전 참여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동아리가 원하는 토론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책 꾸러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해 회원들이 도서를 구매하지 않고도 독서토론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에서 운영 중인 12개의 도서관과 다양한 작은도서관을 통해 독서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키로 했다.

또한 시는 독서동아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독서캠프와 문학기행, 블로그 아카데미 교육 등도 진행하며, 특히 올해에는 독서동아리와 일반시민이 책을 읽고 토론을 진행하는 ‘공론과 대화’라는 시민 대토론회도 6회에 걸쳐 새롭게 추진한다. 

이외에도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0 전주독서대전’과 연계해 100인 100색 독서토론, 청소년 비경쟁 독서토론, △독서동아리 한마당 등 참여의 장을 제공하는 한편 도서관에서 직접 운영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독서동아리도 운영을 강화키로 했다.

동아리 등록과 관련 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덕진도서관 책읽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미경 전주시 덕진도서관장은 “책 읽는 도시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시민 독서공동체인 독서동아리를 체계적으로 육성, 지원해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는 독서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시는 주민 사랑방인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명의 전문 순회사서를 작은도서관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연계 협력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순회사서 선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작은도서관의 질적 성장과 더불어, 마을공동체의 거점공간으로 작은도서관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

▲전주시, 독서동아리 활성화 적극 지원 (출처/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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